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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태기+어느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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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과 별과 조그마한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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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Jul 2008 09:3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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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태기+어느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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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과 별과 조그마한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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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보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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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6/05/c0029305_487db9c8c140e.jpg" width="221" height="3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6/05/c0029305_487db9c8c140e.jpg');" align="lef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6/05/c0029305_487dba57d78c9.jpg" width="243" height="3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6/05/c0029305_487dba57d78c9.jpg');" /></div><br>놀고는 싫은데 몸은 무겁고 출산일은 가까워 오고 날씨는 덥고 움직이긴 싫은데 배는 고프고-<br>&nbsp;보리는 물을 싫어 합니다.&nbsp;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고 애견관련일을 하는 친구에게 물어봐도 개는 물을 좋아&nbsp;한다-인데 보리는 비가 오면 제가 앞에서 막 박수를 쳐주고 놀아줄께 하지 않는이상 자기집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밥을 주면 밥그릇도 저렇게 물고가선 나오질 않지요.&nbsp;왜 싫어 하는지는 의문 입니다.-_-;물에 대해 공포감을 준것도 없고 물가에 가서 논적도 없는데 얼마전엔 피부병이 나 뿌리는 약을 발라줬거든요. 그 분무기에서 차가운 액체가 자기 몸에 묻으니 약을 뿌리려 하면 무서워서 피하더군요.&nbsp;<br><br>그래서 더위를 잘타는데도 어떻게 해줄수가 없습니다(;)시원하게 해주고 싶어도 물을 싫어 하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_-;<br><br><br>보통 이정도 거리에서 찍는 사진은 1미터 내외라 사진기를 들수가 없어요. 이정도 거리면 비비고 달려들고 해서 저렇게 얌전한(?)포즈가 안나오는데 몸도 무겁고 덥고 해서 그럴까요. 밥그릇 꺼내려고 가보니 저렇게 앉아만 있네요.<br><br>머리와 앞발을&nbsp;저렇게 턱에 올려놓고&nbsp;잠을&nbsp;자고 있는 모습이&nbsp;베스트인 보리.<br>새끼들을 다 키워주진 못해도 무사히 순산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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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전자와 컵.</category>
		<pubDate>Wed, 16 Jul 2008 09:31:57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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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닭과 뱀의 차이점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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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span style="COLOR: #000000">전에 닭잡는것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요. 죽은닭 닭도리탕 용으로 손질은 해도 닭은 잡지 못한다 했던 그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쿨럭.&nbsp;<br><br>요즘 앞마당에 뱀이 보입니다.&nbsp;손가락 보다 얇은&nbsp;크기의 흰색 뱀 부터 엄지보다 더 두꺼운 검은색 뱀&nbsp;까지. 종류별로 보고 있는데 문제는 제 눈에만 무척 잘보인다는 겁니다.-_-;;;;처음 뱀이 발견되었을땐 식구들이 다 같이 보고 그냥 넘겼는데 그뒤에 발견되는 굵은 두께의 뱀은 제 눈에만. 거미만큼 흔하진 않지만 뭐 뱀 볼수 있지요.&nbsp;어릴땐 꽤 큰 크기의 꽃뱀도 몇번 봤고&nbsp;육체적 접촉은 없으니까 놀라기는 해도 주춤주춤만 하고 말았는데 어제 저녁 밖에 보리 밥을 주러 나갔다가 뭔가 다리에 샤악-하고 스치더니 스윽스윽&nbsp;매우 재빠른 속도록 사라지는 거였습니다. 검은색의 긴 것이요.&nbsp;<br><br>...<br><br>너무 놀라서 어버버 거리다가 할머니에게 이야기 했더니,</span>&nbsp;<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놀라긴 뭘 놀라, 뱀 잡아라."</span></strong><br><br><br><span style="COLOR: #000000"><strong>"그게 말이 돼?지금?!!"<br><br>"왜, 잡아. 잡아 없애버려, 니 눈에 잘보이니 잘됬네."</strong></span>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라 하시는 겁니다.<br></span><br>저는 벙찌고 동생은 옆에서 피식 웃고 있고-닭은 니가&nbsp;못잡으니까 잡지 말라더니&nbsp;뱀은 잡고?;이거랑 닭이랑 뭐가 틀려 했더니 동생이 목적이 틀리답니다. 닭은 먹으려고 잡고 뱀은 언니가 말을 하니까 신경쓰이니 잡자는 거고. 아니 먹으려고 잡는것과 신경쓰여 잡는것은 상관없지만 그 위험성의 차이는?;</span><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무튼 나는 둘다 잡기 싫다라는 거지."</span></strong> <span style="COLOR: #000000">라는 동생의 말에 저도 동의.<br>닭과 뱀의 차이는 무얼까요. 아버지에게 말하면 아버지도 비슷하게 말씀하실것 같습니다. 잘됐네,&nbsp;술 담그게&nbsp;보이면 잡아라 하고. 명절때 음복주 한잔 안드실만큼 술은 안드시면서 뱀이 보이면 잡아다 뱀술 을 담그시죠. <br><br>…공통점은 있네요. 둘다 보양식인 것.</span>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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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전자와 컵.</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05:40:09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상콤하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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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5981820080210001143&amp;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embed><br>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도 전주가 아니고선 가본적이 없는데 아이스쇼가 전주로 내려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니까 낮공연 혹 1박까지 해볼생각으로 기다리던 쇼였는데 현대가 캐스팅 가지고 장난질만 안했으면 아무 걱정없이 룰루랄라&nbsp;잠실 어떻게 가는지 검색하며 길찾아 보고 있었을텐데…외국원정은 무리거든요.<br><br>제냐의 베베섹밤에서 웃다가 엔딩즘 나오는 장면에 두근두근. 요즘 매일 같이 돌려봅니다. 빙판이라 시원도 하고 울적한 기분 풀데 없고 이게다 이모씨탓. <br><br><br>전부-다 이모씨탓. <br>출처는-피겨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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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offee.</category>
		<pubDate>Thu, 10 Jul 2008 05:17:34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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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amp;boardId=1001&amp;articleId=61207077&amp;minIndex=0&amp;maxIndex=0&amp;pagingType=&amp;frameYn=&amp;page=1&amp;pagingType=&amp;viewType=">이쪽<br></a>저 사람들이야 말로 사탄 입니다.<br>구호기관-애초에 별로 믿음도 안갔지만 장기기증에 손을대다니 벼락맞아 죽을놈들. <br>사람이 아닐겁니다. 짐승도 그러진 않습니다.<br>악의 축은 미쿡만이 아니었습니다. 악의 축이 아니라 아주 악이에요 악. 사탄. 악마. <br><br><br>			 ]]> 
		</description>
		<category>주전자와 컵.</category>
		<pubDate>Tue, 08 Jul 2008 08:45:35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루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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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하루는 내 키만큼 서있는 풀을 뽑고, <br>하루는 논에 들어가서 벼와 비슷하게 생긴 피를 뽑고,<br>하루는 농약 준다고 줄잡으면서 논에 들어가고,<br>할머니 점심 갖다 드리면서 토마토 서리도 슬쩍하고(.........<br><br><br>비가온 그날 저녁엔 마당 가득 무성히 자란 잡초들을 뽑고,<br>그 다음날 비와 바람 때문에 떨어진 감나무잎과&nbsp;덜자란 열매를 쓸어담고, <br><br><br>계란 한판이 100판 한정 3,600원이라길레 비오는 날 땀뻘뻘 흘리며 마트에 갔다오고,<br>저녁엔 고추밭에서 고추따고 옆에 호박 따고 오이 따고 해서 호박은 된장국, 오이는 <br>무쳐서&nbsp;저녁하고. <br><br>요즘 또 감자철이라 강판에 갈아 수제비, 감자전 해먹고.<br>그제는 콩갈아서 콩국수 해먹고.<br><br>오늘은 해뜨면 더우니까 새벽부터 일어나&nbsp;감당안될만큼 앞마당에 자라있는 철쭉 끊어주고 풀뽑다가 자연산 마도 한뿌리 캤음. 마를 심은적도 없으니 자연산 맞겠죠?;심지도 않은 깻잎에, 생강에 어디서 날라왔나.&nbsp;<br><br>나쁜건 아닌데-<br>마음이 편치못한(?) 일상 입니다.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 그런것도 있고, 음. 매일매일이 …까슬까슬하네요.&nbsp;&nbsp;			 ]]> 
		</description>
		<category>오후.</category>
		<pubDate>Sat, 05 Jul 2008 04:12:31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법사와 세탁부 프리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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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div class="content"><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style="CURSOR: 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05/c0029305_4869db1e0c464.gif');" height="216"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05/c0029305_4869db1e0c464.gif" width="150" border="0"></div><br>중학교 때 책 정리를 하다가 C.S루이스의 사자, 마녀 그리고옷장편을 시집보다 조금 두꺼운<br>크기로 처음 보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잊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던 책이었는데 잊고<br>있었지요. 그러다 고등학교때 반지의 제왕을 읽으면서&nbsp;루이스씨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 <br>사람 책이 그 책이었어?;하고 정말&nbsp;놀랐었던 적이 있어요.&nbsp;처음 읽었던것보다 훨씬 두꺼워서<br>내용이 얼마나 축약되었던거지 하고-;<br><br>매우 가벼운 마음으로&nbsp;신청 했습니다.&nbsp;설마 내가 당첨이 되겠어 하하하-_-하면서 요. 그래서<br>택배 왔다는 말에 - 루이스 씨의 책을 처음 발견했었던 그때,&nbsp;그런&nbsp;이미지가 아닐까 하면서 <br>얼른 책이 왔으면 좋겠다 했었지요.<br><br><br>아흔아홉 번의 세탁 계약과 거울의 세 가지 수수께끼.<br>15살 소녀 프리가, 어느 날&nbsp;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머니는 편지만 남기고 집을 떠났습니다. <br>집안의&nbsp;돈 될것 은 모두다 톨톨. 집에서는 쫓겨나고 배는 고프고 거리를 헤메다가&nbsp;<span style="COLOR: #000000">상주<br>세탁부급구, 세탁일만 하면됨. 급료는 일주일에 금화 한 닢. 지원자는 플랜틴 거리 9번지<br>호지의 우편배달사무소로 접수 바람.</span> 이란 벽보를 발견하고&nbsp;배달사무소로 찾아가게&nbsp;됩니<br>다.&nbsp;그런 프리가에게&nbsp;호지는 마녀의 땅이라 알려진 야즈다 99번지란 주소를 적은 종이 한<br>장을 건네주곤 급하게 내쫓는데(?)<br><br><br>프리가가 해야 할 일은 인간의 손에 닿아야만 얼룩이 빠지는 마법사의 예복을 99번 세탁<br>하는 것. <br><br>심술궂은 마법사 지비스,&nbsp;세심한 유이, 수다스러운 로테,&nbsp;포근한 볼피, 멋진 후작님.<br><br><br>호지가 벽보를 보고 찾아온&nbsp;프리가에게 그래요. 어벙하고 매사가 시큰둥 하다고-.그래서 <br>세탁부 일을 하는데 합격이라고-. 읽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nbsp;부분이었는데 다 읽고<br>책을 덮으니 이 말이 떠오르는 거에요. 정말 15살의 소녀가 매사에 시큰둥 할까.&nbsp;세탁부로<br>일하게 된&nbsp;책의 도입부분만&nbsp;신경 쓰지&nbsp;않던 부분이었는데 사실 힘들잖아요?엄마는 자신을<br>&nbsp;떠났고 집에서 쫓겨나 돈을 벌어야 하는데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nbsp;건조해 보였던 프리가<br>의 감정선이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nbsp;있어요. 귀엽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고.(웃음)<br>&nbsp;<br>그리고 600페이지의 두께도 두께지만&nbsp;51장까지 있는&nbsp;목차에 놀랐습니다.&nbsp;목차가 예고편은<br>&nbsp;아니지만 주욱 훍게 되잖아요. 너무 많은 거&nbsp;아냐, 단락별로 뭘 저렇게 많이 구분해 놓았<br>을까, 너무 급하게 넘어가지 않을까도 싶었는데 책을 읽다 보면 목차는 생각도 못하고 자<br>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되요.&nbsp;하나의 장이&nbsp;딱 떨어진 독립접 내용이 아니라 오늘 이야긴 <br>마쳤으 니 내일은 다른 이야길 해줄게-같이 자연스럽게 흐르지요.&nbsp;<br><br>잘 쓰인글이라 해도&nbsp;흐름이&nbsp;부자연스럽거나 호흡이 안 맞으면 본의 아니게 끊어 읽는 경우<br>가 되었을 때 내용에 집중하게 되는 집중도가&nbsp;전 떨어지거든요.(;) 그래서&nbsp;처음부터 다시 <br>읽기도 하는데 나눔이랄까, 호흡이 너무 자연스럽고 가벼워서&nbsp;&nbsp;정말 편하게 읽었습니다. 절<br>절하게 감 정선을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복선을 찾을 필요도 없고 프리가를 지켜보는 그런<br>시선으로 읽게 돼요.^^<br><br>다만-마무리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nbsp;이&nbsp;한 권으로 끝난다면 말이죠. 급하게 마무리 <br>지은 게 아니라 분량 조절이라고 해야 하나-좀 더 넉넉하게 분량을 조정했더라면&nbsp;결말부분도 <br>무리 없이 잘 흘러갔다라는 느낌을 받았을 텐데 꼬리에 꼬리를 문 의문점들이 아! 하고 터진 <br>게 아니라 끝?;이란 생각이 들어 많이 아쉽네요. &nbsp;&nbsp;<br>&nbsp;<br>비밀로 남겨둬야 하는 것이 좋은 것도 있지만…뭔가 빠진 것 같거든요. 아뇨, 분명 빠졌는데<br>&nbsp;그걸 말하면 중요한 내용을 말하게 되니까.&nbsp;미묘하군요.(;)무튼 잘보았습니다.&nbsp;바슬바슬한 <br>책의 감촉도 너무 좋네요.^^<br>&nbsp;&nbsp;&nbsp;<br><br><br>그런데 판타지 동화가 뭘까요?(;)&nbsp;</div><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238"><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07:41:16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딸기맛 치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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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교정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가 사줬습니다(.....)가지고 다니던 치약의 화한맛이 너무 강해서 장치 때문에 까진곳에 치약이 닿으니 따갑고 불편해서 치약바꿔야지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트에 갔는데 니가 생각나더라, 너를 위해서 사왔어 하고 전해준게 딸기맛 치약이었습니다. 전 부끄럽지 않은데(-_-)다른 친구가 그럽니다.<br><br>"헐;"<br><br>매우 소심한 성격에 남의 이목을&nbsp;굉장히 신경&nbsp;쓰는 편이지만 이건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치약의 화한성분 때문에 이런 딸기맛 같은 달콤한 치약을 쓰는분도 많이 계시고 친구가 생각해서 준 선물인데 쓰지 않으면 미안한거거든요. 그리고 달아서 양치하고 다른거(!) 먹을때도 편하긴 합니다. <br><br><br>보통의 치약은 양치하고 커피 마시면 아무맛도 안나지요(;)식후에 양치하고 조금 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양치를 하는데&nbsp;딸기맛 치약은 양치하고나서 바로 마셔도 커피맛(?)이 제대로 잘 납니다(.....)하루에 한번 분홍색&nbsp;딸기향 치약으로 하는 양치는 참 달달하게 만들어 주지요. 뭐 어떻습니까. 베이비로션 저희 할머니도 곧잘쓰시는데&nbsp;잘맞기만 하면 괜찮습니다.(....)전혀-아무런 문제 없습니다.히죽. &nbsp;<br></p>			 ]]> 
		</description>
		<category>오후.</category>
		<pubDate>Thu, 26 Jun 2008 14:34:31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봉신연의-will,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 </title>
		<link>http://asiz.egloos.com/44443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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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夢(ゆめ)の國(くに)を探(さが)す君(きみ)の名(な)を <b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꿈의 나라를 찾는 당신의 이름을</span> <br></span>誰(だれ)もが心(こころ)に刻(きざ)むまで <br><span style="COLOR: #000000">누구나 마음에 새길때까지</span> <br>非(かな)しみ乘(の)り越(こ)えた微笑(ほほえ)みに <br><span style="COLOR: #000000">슬픔을 넘어선 미소에</span> <br>君(きみ)を信(しん)じていいですか <br><span style="COLOR: #666666"><span style="COLOR: #000000">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span></span><br><br><br>봉신연의 op will의 가사중 일부&nbsp;입니다. <br><br /><br /><p><br><br><span style="COLOR: #666666"><span style="COLOR: #666666">원작의1/10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제작사는-원망 한가득이지만 성우 캐스팅과 연기, OST만큼은 무엇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데다가 한국판 op,ed도 아주 환상이었죠.(^^)애니노래라면 질색을 하던 친구가 한국판 op듣고 이게 누구 노래냐 구해다 줄수 있느냐&nbsp;할만큼&nbsp; 수작이었던 한국판&nbsp; op.<br><br><br>무튼,&nbsp;이 봉신연의는 캐릭터송 가연 1,2집. ost 천,지 가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것은 가연 뿐인데&nbsp;벌벌 떨면서 샀습니다.&nbsp;한국어 음반만 샀다가 처음으로 산 물건너 물건이 뭐 이리 비싸 하면서 지갑을&nbsp;톨톨. 태공망&amp;천화가 부른 괜찮아도 좋고-메인노래라 할수 있는 햇빛이 비치는 장소도 좋지만 들으면 가장 슬프다고 해야 하나 감정이 북받쳐(;)오는 노래가&nbsp;일본판&nbsp;op인 Will 입니다. 끼워맞추기도 잘한다고 op은 친구들이 태공망에게 ed는 태공망이 친구들에게를 뜻한다는데 가사를 모르고 들었던 will, 처음 들었을때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지금 생각은 안그렇지만-_-;약간 트롯느낌나는&nbsp;목소리와 멜로디에 그냥&nbsp;넘어갔는데 듣다보니 가사가 외워지더라구요.(웃음)<br><br><br>끼워맞추든 그렇지 않든&nbsp;노래듣고 만화책의(절대 애니판이 아니라-_-)엔딩 보면&nbsp;미련이 왜 없겠냐만 모두 그렇게 흘려버리고 사라진 태공망의 모습에 싱크로율200%도 모자른것 같습니다.&nbsp;사실 이 노래 뿐만이 아니라 유키 히로상이 부른 태공망 노래들 전부다 가사 너무 절묘해요. 원작만큼 애정도를 가지고 있는 ost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 몰라도 막 태공망에게 말해주고 싶어 집니다.&nbsp;<br><br><br>당신을 믿는다고, &nbsp;그러니까 혼자라 생각하지 말고, 혼자 짊어질 생각말고,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다고-.<br><br><br>양전이&nbsp;뒤끝(?)은 있어도 자기가 좋아하고 마음을 준&nbsp;사람들에겐 약한게&nbsp;원작에서 보여요. 스승인 옥정진인의 일만 해도 그렇고요. 아마도 태공망이…우는 소리를 했다면, 변명 비슷무리 말 한마디만…해줬어도&nbsp;이해 해줬을 텐데, 말하지 않는 모습이 태공망 답다 해야 하는지-원작 엔딩의 그 스르륵은 제발 돌아와 를 외치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혼자가 아닌걸 알면서도 다른땐 편법도 잘쓰더니 마지막은 너무 정직해서 태공망 답다라고 생각했던 모습과 "슬픔을 넘어선 미소에 당신을 믿어도 되겠습니까"가 머릿속에서 영상으로 만들어 지면서…&nbsp;못잊게 만들지요.<br>&nbsp;<br><br>태공망에게 너무 잘어울리는 소절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태공망은 믿어주는 마음을 너무나도 큰힘으로 바꾸는 그런 캐릭터였어요. 언제나 그자리에서 그렇게 굳건하게 앞을 향해 걷는 엔딩의 가사처럼 등불이 되어줄 그런 캐릭터요.&nbsp;빈말로라도 강하고 굳건한 이라고 말할수 없는 그림상으로도 보통의 체구 이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끌고 가는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란 느낌이라서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주인공이 묻힌 원작 리스트에 있는걸 보면 가슴 찢어집니다.(-_-)유백도 그 리스트에 있길레&nbsp;아니 왜;;;하고 악 소리가;<br>&nbsp;<br><br>will은 가연 2집에 태공망역의 유키 히로, 양전역의 치바 스스무, 천화역의 야마 코우상이 부른 버전이 있는데 원곡도 좋고 이 성우버전은&nbsp;듣는 이들을&nbsp;노리고 만들었나?-_-;;싶을 정도로 매우 잘 어울렸어요. 원 버전은 묘하게 서글프고 이쪽은 씩씩하고-<br><br><br>후지쌤이 정말 캐릭터-주인공 하나 잘만들어 냈지요. 봉신연의는 다 필요없이 태공망 캐릭터 한명만으로도 잘그린 만화로 기억에 남아요.&nbsp;그 뭐랄까 심술궂을때 나오는 헐렁이 같은 모습은 단연 최고-_-!</span></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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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offee.</category>
		<pubDate>Tue, 24 Jun 2008 09:37:59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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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너스캠프 블로그 1주년 기념 ‘선물 보내기’ 이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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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kehre.egloos.com/3796014">도너스캠프 블로그 1주년 기념 ‘선물 보내기’ 이벤트</a><b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00" background="http://donors.mireene.com/donors_admin/images/1th_event/sauce_goods_1.gif" border="0"><br>시오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하였습니다. 이게 제대로 맞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써있는데로 했으니까 맞겠죠?;<tbody><tr><br>자세한 내용은 이쪽에서(__)<td width="400" colspan="3" height="270"><span style="FONT-SIZE: 10pt"></span></td></tr><a href="http://donorscamp.tistory.com/238">http://donorscamp.tistory.com/238</a><br><tr><br><td width="324" height="30"><b><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COLOR: #0066ff"><span style="FONT-SIZE: 10pt">시온<img height="22" src="http://donors.mireene.com/donors_admin/images/1th_event/sauce_title1.gif" width="65" align="absMiddle"></span></span></b></td><br><td width="57" height="60" rowspan="2"><span style="FONT-SIZE: 10pt"><a onfocus="this.blur()" href="http://donorscamp.tistory.com/" target="_blank"><img height="56" alt="도너스캠프블로그" src="http://donors.mireene.com/donors_admin/images/1th_event/source_link.gif" width="58" border="0"></a></span></td><br><td width="19" height="60" rowspan="2"><span style="FONT-SIZE: 10pt"></span></td></tr><br><tr><br><td width="324" height="30"><b><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COLOR: #333333"><span style="FONT-SIZE: 10pt">삼천 나눔 지역아동센터<img height="24" src="http://donors.mireene.com/donors_admin/images/1th_event/sauce_title2.gif" width="135" align="absMiddle"></span></span></b></td></tr><br><tr><br><td width="324" height="14"><span style="FONT-SIZE: 10pt"></span></td><br><td width="76" colspan="2" height="14"><span style="FONT-SIZE: 10pt"></span></td></tr><b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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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후.</category>
		<pubDate>Tue, 24 Jun 2008 08:35:46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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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평범한-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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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치마를 입고 있었고 초록색 하복 인걸로 기억하니 초등학생때는 아니고 중학생때 였을 겁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뭘 보고 있었는지&nbsp;제목은&nbsp;기억 안나지만 분명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활극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토요일이었고요. 가방엔 먹지 않은 우유도 있었지요.(...)<br><br><br /><br />당시에 집앞엔 4차선 도로 공사의 마무리가 진행중이었는데 도로 옆을 보면 네모난 하수구 구멍이 있지요?그게 하수구 구멍이 맞나?;무튼 네모난 구멍. 책을 읽으며 터벅터벅 걸어 가는데 어느순간 눈앞의 색이 회색으로 변했습니다.<br><br>...<br>회색?올려다보니 네모안에 보이는 맑은 하늘.&nbsp;눈앞으로&nbsp;들고 있는 책을 슬쩍 내려보니 회색 시멘트벽. 뭐지 이 상황은 하면서 몇초간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하늘&nbsp;바라보다가 앞에 바라보고, 하늘 바라 보다가 앞에 바라보고.&nbsp;아 나 그 구멍에 빠졌구나!하고 저걸 어떻게 올라갈까.<br><br>제 키와 비슷한 높이여서 힘들게 기어올라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어디 아픈게 아니라 기어올라오느라 팔이 시멘트에 쓸려서 아프다 하면서 여전히 책을 읽으며 걸어왔어요. 집에 도착해서 학교다녀왔습니다-하고&nbsp;들어서는데 어머니까 깜작 놀라시는 겁니다.&nbsp;"너 치마가 왜 그래!?" "어?치마가 왜&nbsp;으악?"이라 말한건 잊혀 지지도 않습니다.&nbsp;치마에 피가 잔뜩 묻어있어 뭐지 하면서 들춰보니 왼쪽 허벅지가 지금의 제 손바닥만큼의 넓이로 쓸려 있더군요. 종아리로 막 피가 흐르고 있었고요.<br><br>&nbsp;<br>어머니는 정말 기가막혀 하셨습니다.저렇게 쓸린 상처 말곤&nbsp;부러지거나 삔것 없이 너무나도 멀쩡 했기 때문이지요.&nbsp;집에 가서 피난걸 보니 그제서야 그 상처가 아파오는데&nbsp;&nbsp;약바르고 다시 놀러나갔더라던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br><br>생각해보면 왜 발목이 멀쩡했을까, 다른곳 다 멀쩡한데 왜 한쪽 허벅지만 사악-긁혔을까 싶습니다. 올라오면서 긁힌건 아니었거든요. 생각하면 미스테리하고 당황스럽고 재미있는 그런 옛날이야기. 만화책이나 애니에서 보고 아하-나 좀 특이한일을 겪었나 보다 하던 그런 이야기.&nbsp;&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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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후.</category>
		<pubDate>Mon, 23 Jun 2008 00:25:51 GMT</pubDate>
		<dc:creator>시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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