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7일
복희.
태공망, 왕천군 그리고 복희.
양전과 천화의 사숙, 무길이의 스승, 사불에겐 주인님이었고 보현과 태상 옥정에겐 좋은 친우였을 망이를 복희라 말하면 태공망의 기억이 아닌 복희가 된 태공망의 기억이 될것 같아서 따로 생각은 하지만 복희라는 존재가 어디 땅에서 뚝 떨어진 것 도 아니라 여러가지로 복잡한 인물이었던 복희.
블리치 보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우르키오라의 눈밑으로 검게 이어진걸 보고 어디서 많이 봤는데 생각해보니 복희도 저런 화장이었지요.
얼마전 10년이라길레 깜짝놀랐는데 만화책은 1998년이니 11년. 엔딩즘의 여와 등장의 아스트랄함은-_-;;아직도 잊지 못하겠지만 애니의 충격은 원작 중 사라지는 복희 모습에 아쉬움과 안타까움 가득이던 마음을 잘도 뒤집어 …놓았습니다.(-_-)
후속작 소식은 들리되 자꾸 봉신만 떠올리고 그것과 비교해서 안타까운 후지류 선생과-내주라는 애장판 내주지 않아 밉쌍인 대원. 봉신연의가 나왔을때가 98, 제가 한참 인터넷에 빠져들었던 것도 98.
제게는 넘쳐나도록 애정을 줘도 모자른것 같은 인물이 3명 있습니다. 스바루, 태공망 그리고 시온. 스바루는 친구, 태공망은 남자친구, 시온은 결혼할 사람!!!!!(여자인데?-_-;)이면 싶은 제 마음속 0순위들.
그중 태공망은 스바루나 시온처럼 가슴이 많이 먹먹해지진 않는데-워낙 후지 선생의 봉신연의에서 밝은 캐릭터였으니까요. 긍정적이고 열심히 했고요. 자신을 위해서든, 남을 위해서든. 생각하면 재미있게 그려진 부분이 많은데 왕천군-복희로 넘어 가면 참 쓰립니다. 아니 정확히는 머뭇머뭇거리는 감정이랄까, 어떻게 선뜻 다가가기 힘든 그런게 있어요. 어떻게 보면 거부감일지도 모르겠군요. 왕천군에 대한. 왕천군이 싫은건 아닌데;;;;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왕천군 좋아 했는데-;;;;;
마지막 그 희미해져가는 모습이라니-으아우. 챔프로 그 엔딩 보면서 참 말을 못했었는데-
# by | 2008/03/27 21:37 | Coffee.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3월 23일
가족사진.
고모부와 고모 동은이, 할머니. 내 딸 정자(...) 작은엄마, 작은아빠, 몽실이 차동이. 큰작아버지, 큰 작은 어머니, 자영이 준훤이.
남은 자리가 저희 식구들 자리 입니다(....)
이어지는 내용
남은 자리가 저희 식구들 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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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23 12:01 | 오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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