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1일
빵집.
물가가 사정없이 올랐군요. 오징어 같은것만 사느라 잘몰랐습니다. 오징어는 고등학교때나 지금이나 한마리에 천오백원인데 파프리카 중간 크기 하나가 천이백원이 넘어가는걸 보고 깜짝. 부침가루는 천원이면 사던게 천오백원. 밥대신 빵은 안먹지만 말랑하니 뜯어먹기 좋고 카스테라도 좋고 해서 잘사먹는 빵. 빵집에 빵사려고 들어갔더니 가격이 무시무시해서 식빵만 사들고 왔습니다. 과자는 끊은지 오래고 이 밤에 생각나는것은 치즈케잌이 먹고 싶네요.(-_-)
주말마다 돌아다니느라 레포트가 밀려서 오늘 종일 레포트를 썻거든요. 그런데 아까도 마셨긴 했는데 진한커피랑 치즈케잌, 그냥 초코도 좋고요. 달고 말랑하고 보드라운 그런것들이 너무 먹고 싶어요. 맛있는걸 먹으면 행복하잖아요. 비싸서 언제 먹었더라 사서 먹은건 작년 크리스마스였나, 아 아니다 아버지 생일이 있었지.
무튼 맛난게 먹고 싶네요. 살은 뭐 생각안하고요-헤죽. 원래 먹고 싶으면 먹어야 해요. 내일 사가지고 와야겠네요. 치즈케잌-.
# by | 2008/06/01 23:45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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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양껏 담아도 만원을 넘어가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엔 식빵 사고 두어개 담고 좀 큰거 하나 담으면 만원.. 덕분에 장 보고 오는 길에 남는 돈으로 빵을 산다. 라는 공식이 없어졌지요.[엉엉]
먹고 싶으면 먹어야죠.[헤실] 그 덕분에 용돈은 항상 바닥이지만( ..)
머리 쓸 때는 탄수화물 먹어줘야 되는데! 치즈케익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