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3일
이샤의 그 발그레레함이 좋아요.
강경옥쌤의 노말시티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이샤 그린군.
처음엔 발랑 까진 인물인줄 알았는데 나중엔 마르스가 좋아져서 발그레레(?) 해지죠. 얼굴에 빗금친 모습은 숨겨진 가학성을(?)일으킬정도로 순진한 녀석(.....)보송보송 하얀색 밀가루 같이 말랑하게 생겨갖곤 골려주고 싶어서 짓궂게 놀려대는 케인 사령관과 같은 마음 일까요.
마르스는 너에게 보내줄테니까, 마르스는 시온을 내게 주면 안돼겠니(....)?란 망상을 하면서 노말시티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강쌤의 만화는 포스팅 할라치면 주체를 못합니다. 요약을 할 자신도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시온을 생각하면 아니 별빛을 생각하면 그 감정에 부들부들 떨리기 까지 합니다.
너무 좋아하는건 포스팅을 못한다 의-이유 겠지요. 별빛의 레디온, 아르만 처럼 시이라젠느-신혜, 알시오네 그녀들의 어머니 처럼 누군가를 절절하게 사랑을 못해봐서 일수도 있습니다. 가슴은 아픈데, 대입은 못하겠고 그걸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휘황찬란한 묘사가 아니어도 좋은데 딱 말문이 막혀서 이야길 쓰는게 힘이 듭니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샤는 알기 쉽지요.-_-;;
예전엔 잘못느꼇는데 지금은 참 사랑(?)스럽네요. 우후후후.
# by | 2008/05/23 17:31 | Coffe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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