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7일
얼룩이 업계(?) 이야기.
아침에 불만제로 던가, M모방송국의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의뢰내용은 급식우유가 맛이 없어요, 다른 걸로 희석하지 않았나 조사해주세요!인것 같음.
뭐라고 해야 하나-정말 와(=_=)란 표정으로 그 프로그램을 봤나 봅니다.
흰우유 말곤-각회사마다 첨가하는 성분이 다르니까 그 음료의 성분 가지고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흰우유는 서*, 남*, 매*,빙**, 파*** 회사 상관없이 원유성분이 일치 합니다. 어디 우유가 맛있고, 저건 싱겁고 하는 이야기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와 업체의 거짓말(....)
사람이 흰우유 맛을 구분하는 것은 포장용기의 색과 모양. 제 경험을 예로 들면 전 어릴때 급식우유로 해*제품의 우유를 먹었고 집에선 집우유 아니면 롯*우유를 먹었습니다. 이쪽지방에서 나는게 롯*우유라 특별히 어떤 우유를 콕찝는게 아니라면 무난하게 집어 드는게 이 우유인데 서*우유는 느낌상 진합니다. 우유특유의 고소함이 더 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서*우유를 마시는 제 친구들은 롯*우유가 싱겁다고 합니다. 성분상 아무런-정말 아무런 차이도 없고 종도 같은데 말이에요.
우유성분에서 차이가 없으면 왜 맛이 차이나냐?(;)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살균법인데 우리나란 파***쪽 빼곤 고온살균, 외국은 저온살균 그러나 미쿡도 고온살균. 고온살균은 3,4초 의 짧은 시간에 고온으로 살균하는거고 저온은 저온에서 2~30분 살균. 고온살균하면 단백질 변성이 어쩌고 해서 안좋고 저온살균은 저온에서 오래 하니까 좋다란 이야기는 에이;; 무튼-급식우유에 물 안타고, 고칼슘 우유라 해서 고칼슘 사료(?)만 먹은 젖소의 우유만 가공하지 않는 다는 것. 국내원유생산량도 많은데 굳이(?) 물을 탈 이유가…없죠(;)
이렇게 말하는 저는 소화시키는 효소가 적어서 우유를 많이 마시면 탈이 납니다. 비싼 요구르트는 입도 안대고요-_-;몸에서 거부하는데 무리해서 마실 필욘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유자체를 많이 좋아 하진 않아요. 어릴때 먹었던 급식우유도 반강제라…아니 키크려고 먹었나(;)지금은 그냥 습관처럼 마시나 봅니다. 커피 끊으려고 많이 마시기도 했고요.(웃음)
...언제 썼더라, 말머리에 쓴것처럼 아마 저 방송이 할때쯤 썼겠죠?;고쳐 쓰려다 그냥 올려 봅니다.
고쳐 쓰기엔 여의치 않아서.쿨럭.
# by | 2008/03/17 00:25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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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뇌내망상세계까지 끌어들이는 애들이 참... 예전부터 급식우유는 인기 없었잖아요. 그래도 옛날 애들은 맛이 다르다는 소린 안 했는데.
요즘 <모야시몬> 읽고 있는데, 우유 안받는 사람도 요구르트 마시고 탈이 나는 일은 없다더군요. 많이 드세요~.
그나저나 우유의 생산 과정이 저렇게 됐었군요.
전 서울우유의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아요. ^^
...그나저나 전 20몇년 간 물 대신 우유를 먹고 살았거늘 키가 이런데
시온님은 우유를 안 드셔도 키가 크시고 으허어어어허겅.
얼핏 스쳐지나가며 봤던게 닥터피쉬 관련 내용이었는데...보면 너무 무서워요.(웃음)
우유를 가지러 가는것도 싫고, 먹기도 싫고..그런데 참 몸에 벤 습관이 무서운건지.. .급식우유 사이즈의 우유를 마실땐 모양잡아서 꾹 눌러담게 되더 라구요.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요구르튼- 맛이 없어요(;;;;;;;;;)먹으면 구토가-_-;;
미르시내님//답답하고 속상하기도(?)한데...뭐 이게 이쪽만 그럴까요. 다들 그럴테고-_-;;주위 사람들에겐 열심히 잘 설명해주는 수 밖에요^^;우유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제대로 흡수 하려면 흰우유만 마셔야 해요. 다르 우윤, 음, 음료죠;;한참클땐 정말 먹기 싫었는데 아하하-_-;;제 키 안큰데..라고 하면^^?;
아르님//오.
저온은 고온보다 균이 살아 있으니까라고...는 하는데 그것은 잘모르겠군요;;
경악할 내용-다음 마무리도 잘하면 정말 좋은 프로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