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이글루스 금주의 테마. 람님 이글루에 포스팅한 글을 보고 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했네.


아마도 이곳에서…우연히 마주쳤을지도 모를 사람이다. 찾아볼 생각은 안해봤지만^^;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미안하다 싶게 …인 사람이다. 싫어했달까, 꺼려했달까 무튼 좋게 보지 않았으니까; 담담해졌고 뭐랄까, 이젠 음 음 하면서 웃을수도 있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지만 이런 주제나 생각나게 하는 한가지가 툭 튀어나오면 참 보고 싶어진다. 생각나게 하는건 계절이 될수도 있고, 노래가 될수도 있고, 꽃이 될수도 있겠지. 보지못해 더 특별하고 애틋한건지도…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생각나는 사람이다. 잘살고 있겠지. 나도 잘살고 있으니까, 그럴거다 아마. 건강하게 잘 있었으면 좋겠다.


덧.
2D론 스메라기 남매 안될려나(....)?
봉신연의의 태공망도 좋고, 노말시티의 시온도 좋은데-_-;
하하핳.

by 시온 | 2007/11/19 23:46 | 오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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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1/20 09: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1/20 10: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시온 at 2007/11/26 19:52
비공개님//저만 저 테마를 듣고 휭-한건 아니었나 봅니다.후훗.
보고싶은 사람은 어떻게 한사람만 콕찝어 말할까요. 그냥 멀리 있으면 보고 싶고-그립지.

비공개님//전 할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도 못드렸다죠.
후회하고 그리워해도 뵐수도 없는데이렇게 생각하거나, 되기전에 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 마음만 먹지 실제론 잘안되네요.
Commented by 괜차나 at 2007/11/28 17:34
참... 찾기 쉽다 그려;;; 그래도 관리는 꾸준히 하네 ^^ 오늘 밥 잘먹었수
Commented by 시온 at 2007/11/28 22:59
…아 정말, 푼수다. 이땡땡 자식. 내가 이름을 말할순 없고-;정말, 할말이 없네.(웃음)너 카페오레 하나 더 추가. 종강 하기전에 밥이나 한번 더 먹자. 정말 다음학기면 보기 힘드니까. 방학중에도 힘들잖아.
Commented by 괜차나 at 2007/11/29 02:10
근데 시간 되나? 이제 셤 공부 한답시고 정신 없을듯 한데;; 젠잦ㅇ... 잠안자고 머하는거지? 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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