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2일
커피 한잔의 여유.
아침등교길-단대 1충에 있는 자판기에서 150원짜리 커피를 뽑아들고 3층에 있는 실험실 창가쪽 안락한 쿠션도 깔려있는 내 자리에 앉아 아 하루의 시작을… 하려는 찰나 왱왱 거리며 날라든 벌 두마리. 것도 꿀벌도 아니고 말벌같이 생긴게 날라와서 정말 종이컵과 입술사이가 손가락 하나 정도 였을까. 한마리는 풍덩 빠지고 한마리는 종이컵 가에 앉아 있는거 보고 정말 떨어트리지 않은게 다행이지 커피한잔의 여유는 무슨-_-;
예전-포스팅에서도 썻지만 귀에 벌레가 들어갔던 사건 이후로 날아다니는 벌레는 아니 그 비슷한 벌레들도 전부다 무섭다. 전부터 끔찍히 싫어 했던 사마귀는 물론이고 잠자리, 메뚜기, 방아깨비-예전엔 잡고도 많이 놀았는데 지금은 근처만 와도 자리를 피하거나 사마귀 같은 경우 악-하고 비명을 지른다. 파리채로 잡는것은 고사하고 살충제도 조금 멀리떨어진데서 뿌리고 살충제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파리채로 확인사살을 한다거나, 휴지로 줍는것도 다 동생을 시킨다-_-;;바퀴벌레는 뭐 개미와 생쥐는 많이 봤어도 고등학교때 처음 보고 아 정말 사삭거리면서 다니는 구나 하고 놀랐으니 이것도 무서운거고….
동생은 내숭이라 하는데-하지만 그 공포감과 아픔이 한번 각인이 되니 혐오가 아니라 벌레가 무서운거다.
아니 지금이 벌이 많을 시긴가?;그렇게 잡고도 주위에서 앵앵거리는 소리가 들리네;한마리도 아니고 오늘은 한손에 파리채, 한손에 살충제 들고 다녀야 겠다-_-
예전-포스팅에서도 썻지만 귀에 벌레가 들어갔던 사건 이후로 날아다니는 벌레는 아니 그 비슷한 벌레들도 전부다 무섭다. 전부터 끔찍히 싫어 했던 사마귀는 물론이고 잠자리, 메뚜기, 방아깨비-예전엔 잡고도 많이 놀았는데 지금은 근처만 와도 자리를 피하거나 사마귀 같은 경우 악-하고 비명을 지른다. 파리채로 잡는것은 고사하고 살충제도 조금 멀리떨어진데서 뿌리고 살충제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파리채로 확인사살을 한다거나, 휴지로 줍는것도 다 동생을 시킨다-_-;;바퀴벌레는 뭐 개미와 생쥐는 많이 봤어도 고등학교때 처음 보고 아 정말 사삭거리면서 다니는 구나 하고 놀랐으니 이것도 무서운거고….
동생은 내숭이라 하는데-하지만 그 공포감과 아픔이 한번 각인이 되니 혐오가 아니라 벌레가 무서운거다.
아니 지금이 벌이 많을 시긴가?;그렇게 잡고도 주위에서 앵앵거리는 소리가 들리네;한마리도 아니고 오늘은 한손에 파리채, 한손에 살충제 들고 다녀야 겠다-_-
# by | 2007/11/12 12:46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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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님//못잡습니다. 선배에게 대신 잡아 달라고 했습…니다. 어릴때 동생이 벌에 쏘여 부은건 물론이고 알레르기성 습진과 두드러기?;와 고열에 시달리는거 보고 벌도 기겁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