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4일
이런 글은 들고 오고 싶지 않은데-
내용 깁니다-이런 글 안퍼올려고 했는데-지난일 꺼내지 말자, 살아왔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잊자- 하며 있었는데 도저히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
누가 부럽고, 뭐가 부끄럽다고요?
제 얼굴이 부끄럽고 화끈거리네요. 기독교신자도 아닌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욕 바가지로 듣고 계실 성실한 교인분들이 정말 안타깝군요. 당신네들이 말하는 교회 나는 물론이고 내 식구, 친구 다 안갑니다. 간다고 하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뜯어 말릴겁니다. 당신들과 같은 종교를 믿는다 해도 교회만큼은 가지 않을 겁니다.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19248&CategoryNumber=001001021003002007 [도서] 아프간의 밀알 :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 김성웅,최영호,김진동 저 | 한솜미디어 | 2007년 10월 정가 12,000원 책소개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의 희생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을 다룬 책. 『아프간의 밀알』은 이번 아프간 사건에 담긴 내막과 그 기록을 통해서 배형규 목사의 죽음을 재조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복음에 합당한 삶과 복음을 향한 진지한 헌신이 사라져가는 오늘의 교회를 반성하며,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처세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김성웅 연세대 중퇴 개혁신학원 졸업 빛과 진리의 교회 (기도처)목사 우림과 둠밈 성경 연구소 대표 주요 저서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두돌비 서원) 『열두지파 62축복』(백합미디어) 『아프간의 밀알』(한솜미디어) 최영호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 졸업 부동산학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육사 서울성서 신학원 재학중 김진동 경희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졸업 현)성남시 수성구 산성동 기묘교회 담임목사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추천사 배형규 목사의 꿈 머리말 복음들고 땅 끝까지(공동저자 서울성서 신학원 신학원생 최영호) 아프간을 품은 사랑(공동저자 성남산성역 기묘교회 김진동 목사) 교회는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 한국교회 교회사 요약 ―구교(가톨릭교회) ―개신교 전래기 왕대 밭에 왕대가 나고 샘물교회 ―샘물교회 청년회의 꿈 피랍상황 ―2007년 7월 19일 배형규 목사의 마지막 남긴 말 피랍자 석방을 촉구하는 호소문 아프간 봉사단 피랍사태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기도서신 ①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기도서신 ②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기도서신 ③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기도서신 ④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기도서신 ⑤ 동생의 죽음은 많은 생명들을 살리는 죽음 ―나와 내 아내도 시신까지 사랑의 장기기증에 다 기증했다 ―고 배 목사 시신 한국으로… 유가족 ‘장기기증 위해’ 배형규 목사 천국 환송 예배 ―2007년 9월 8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샘물교회 배형규 목사와 토마스 목사의 공통점 아프간의 토마스 GMN 뉴스 기고 내용 소망―고난을 이기는 힘 ―직장선교회 설교 중에서 낙도 선교회 박원희 목사 배형규 목사는 행복한 분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목사 안수를 받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어인 일입니까? ―김태영 한국교회 선교방향의 전환 필요하다 ―기고 전문 배형규 목사님, 이젠 주님 품에 평안히 쉬세요…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 누가회 이사장 배형규 목사님, 내가 얘기한다 배호중 장로님과 그 가족 분들께 ―배호중 장로님 배형규 목사님은 정신적 지주 같은 분 배형규 목사는 긍정적이며 성실했던 제자 ―배 목사 죽음 결코 헛되지 않을 것 “그리스도를 본 받아” 피살된 배형규 목사, 생일날에 비극적 죽음 ―목사님의 숭고한 희생은 저의 안일함을 돌아보는 계기 아프간의 꽃1 ―고 배형규 목사 영전에 ―밀알의 노래 순교의 씨앗 김상춘 두 번째 희생자 ―심성민 씨는 독립유공자 자손 ―두 번째 인질 피살자 심성민 씨로 최종 확인돼 ―남달리 좋은 일 하기를 열망하던 아들이었는데… ―왜 심성민 씨였나 ―나의 기도 ―고 심성민 형제의 영전에 아프간의 꽃2 ―심성민 장례식 특사 파견 삶을 양보한 이지영 씨 ―네티즌들의 긍정 반응 부분 “탈레반” ―아프간의 밤은 탈레반이 지배한다 ―아편 재배 수익이 활동자금 ―이라크의 자살폭탄 전술도 활용 ―적신월사 “죄송합니다…” ―기자회견 아프간 피랍자와 가족들은 승리자 ―선교 못 갈 곳 없고 못 만날 사람도 없다 아시아의 사도 그들은 왜 아프가니스탄에 갔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선교 ―분쟁지역 선교 더욱 확대해야 ―미국 기독교인 69%, 분쟁지역 선교활동을 지지한다 ―세상 사람의 막말은 사탄의 짓 ―복음전파의 땅 끝은 이슬람 지역 ―아프간 사태, 우연 아닌 하나님의 계획 샘물교회2 ―위기를 교회본질의 회복으로 삼아 ―박은조 목사 재신임 아프가니스탄 이후를 생각하자 협상 테이블에 우리가 나선다 아프간 피랍사태 무자비한 탈레반에 너무 관대한 대한민국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순교자 평가 제대로 안 된 귀중한 자료 ―경기도 용인의 한국기독교 순교자 기념관 한국교회 순교자 자료 ―나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을 위해 핍박받는 것 순교자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기념관에 전시된 자료에서 ―신사참배 반대와 옥고 ―한센(문둥) 병자의 벗 ―순교의 영광을 감당하다 여성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내가 본 문준경 전도사 저자 코너 ―선지자 이사야의 소명과 진리운동 순교자 규정의 조건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2. 자신을 돌아본 이사야 3.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역사의 주인공 노래 ―천지를 지으시며 그 솜씨를 • 책속으로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겨 국가적인 치욕으로 울분과 허탈에 빠진 이 나라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영적으로는 오히려 큰 축복을 부어주셨다.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 신년 사경회査經會에서 가장 존경받던 지도자 길선주 장로가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공개하며 시작된 뜨거운 회개운동은 평양 시내를 회개와 복음의 열기로 술집, 기생집이 모두 망하여 철수할 정도로 강력하였다. 이런 강력한 복음 역사가 마침내 전국을 휩쓸어 회개와 전도와 봉사 성경 연구에 힘써 마침내 한국교회에 특별히 임한 성령 강림 오순절로 기록될 만큼 바람직한 진리운동을 가져왔다. 그리고 2000년 세계 기독교 역사상 가장 놀라운 부흥성장으로 외형상 세계 최대 10대 교회가 모두 한국에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2007년 한국교회는 신년부터 전국 교회들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였다. 외형으로 치우친 선교 방향을 점검하며 선교사 10만 명 파송을 서원하며 실적이 없더라도 진정 복음이 필요한 곳에 복음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그래서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떠오른 곳이 아프가니스탄이었다. 많은 노력과 경제를 쏟아도 항상 선교활동 실적이 미미한 곳이 이슬람 지역이다. 이곳은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북한보다 더 조건이 나쁘다. 특히 아프간의 탈레반은 근본주의 이슬람으로 가장 급진적이고 과격한 무장 종교 세력이다. 외세에 특히 배타적이고 그 중에도 타종교에는 극단적인 행위를 계속해 왔다. 미국의 공격으로 탈레반 정권이 와해되었으나 최근 수도 카불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다시 세력을 잡기 시작하고 있다. 큰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곳이며 집집마다 무기들이 있어 극히 위험하여 어느 누구도 가기 힘든 곳으로 보고된 곳이다. 이곳을 기도하며 수년 전부터 자원하여 준비하고 나선 젊은이들이 있었으니 배형규 목사와 분당 샘물교회와 샘물 청년들이었다. 모두가 산으로 바다로 해외로 나가서 즐기는 황금 휴가 기간을 아프고 약한 몸을 이끌고 지구촌 오지奧地 위험한 곳에 선교와 봉사를 위해 갔다가 아프간 복음화를 위해 심겨진 고귀한 씨앗이 되었다. 배형규 목사와 그의 제자 심성민 두 생명은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드려진 아벨의 순교였으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깨끗한 번제이며 천만 기독교인이 합심하여 간절히 드렸던 기도의 열매였다. 이들의 피랍 소식과 며칠 뒤 순교 소식을 듣고서 나는 배형규 목사님이 무척 부러웠다. 나보다 젊은 두 생명은 아름답게 살다가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천국 가셨는데 나는 영원한 천국과 복음을 위하여 준비한 것이나 충성한 것 없이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내가 크게 부끄러웠다. “한국 오순절 평양 대부흥 100주년 기념 천만 성도의 기도응답으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배형규 목사님과 심성민 형제를 특별히 깨끗이 여기셔서 받으셨구나”라는 고백과 함께, “나도 아프간에 가고 싶다”라고 하였다. 순교하신 배 목사님의 삶과 죽음을 살펴보며 그리고 한국교회 대표 순교자들을 돌아보아 닮으려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 책을 쓰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서울 영락교회 3남선교회 최영호 집사님(서울성서신학원 재학중)과 성남 산성역에서 기묘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는 김진동 목사의 도움이 있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본서 마지막 부분에는 백홍준 장로,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문준경 여전도사의 순교를 소개하였다. 이제 한국 선교사의 순교의 피를 받은 아프간은 반드시 복음화가 될 것이다. 우림과 둠밈 성경 연구소 대표 김성웅 목사 -<머리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출판사 리뷰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삶과 죽음 올 여름을 뜨겁게 하였던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의 억류 소식으로 인해 온 국민이 가슴조이며 눈물지었던 것을 기억한다. 특별히 두 생명의 희생 소식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사건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너무도 차갑다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수많은 반 기독교적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교회가 정말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복음에 합당한 삶과 복음을 향한 진지한 헌신이 사라져 가기 때문에 세상은 교회의 말을 더 이상 하나님을 말씀으로 받지 않는다. 본서는 이번 아프간의 사건에 담긴 내막과 그 기록을 통해서 이들의 삶과 한국의 순교자들의 삶을 재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이 땅에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처세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의 희생자 고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 그리고 그들의 가족과 지인들의 삶과 헌신과 용서의 모습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손가락질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삶은 고요하고 잠잠한, 그러나 능력 있는 복음을 보여준다. 출처 bestiz & YES24 |
# by | 2007/10/24 22:13 | 선인장.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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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저렇게 보란듯이 하는 것보다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 열심히 하는게 제일 빨리 천국가는 길이라는 걸 저사람들은 생각치 않는 것 같아요. 정말 선한 마음이 있었더라도 저런걸 보면... 선의를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아져요.
슬픈 일이에요. 타인을 상처입히면서 자신들의 옳은 길을 가야하는 저 사람들도, 그걸 봐야하는 사람들도. 사고가 너무 달라서, 대화조차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너무 마음상해하지 마세요.
-제 마음이나 감정 상관없이, 저렇게 말할순 없다 생각해요. 그렇게 말해서도 안되고요. 그것이 정말 부럽냐고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어져요 저분에게.
...왜 중퇴했지? 우리 미션계열인데(...)
반성은 해야지요. 저런 책이 나오니 반성은 해야지요.
"워매... 쪽팔려..."
"우왕ㅋ굳ㅋ"
용자라고 불러드렸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