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6일
치과 다녀오는 길.
다니는 치과가 전주 시내-객사 라는 한복판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 서점이 있고-조금만 쭉 걸어 가면 교보도 있고 더 깊게 들어가면 극장+영화거리도 있고-혼자 구경 다녀와도 좋을 전동성당도 있고…그 옆엔 맛있다고 소문난 칼국수 집도 있고-조금만 더 가면 한옥마을에 근처 한지 공예방도 주르륵 사지도 못할거 밖에서 구경만 하고-;;시험 기간인데 뭐하고 왔는지 모르겠습니다-_- 치과 근처가 전주 놀이랄까, 얘들이 몰리는 그런곳이다 보니 곳곳에 유혹이 가득합니다. 가득 가득.
# by | 2007/10/16 18:26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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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지가 좀 약해서...
언젠가 가고 말테야!!!(치토스 풍)
바람님//그렇죠?;이번에 치과 갈때는 그냥 지갑에 돈좀 넣고 가려 합니다. 책 잔뜩 사오게.(웃음)
아르님//윗층보다 아래층이 아늑해서 읽기 편해요. 위에는 털썩 앉는게 힘들지만 아래층은 눈치 안봐도 좋으니까.
실팽님//한옥마을이라고 해서 막 구경할게 많은건 아니지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