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을 할때부터 삐그덕 대던 컴퓨터가


부팅조차 안되길레 조금 있으면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그냥-코드를 뽑자 했던게 그제 포맷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켜볼까 했더니 그날 저녁 저희집만 정전. 촛불두개 켜놓고 밥먹고 책보다가 아침에 일어 나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더니 전기코드를 다 뽑고-다시 하나씩 연결해 봐라 하시길레 가장 중요한 냉장고부터 했더니 문제 없음, 컴퓨터라고 우기시던 할머니, 이쪽도 문제 없음. 거실 TV도 문제 없음…쭉 꽂아보니 안방tv가 문제 였는지 꽂자마자 지지직-파직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레 얼른 뽑았습니다.-_-;


방학에 맞춰 컴퓨터를 재 가동하고 ...이제 그냥 늘어 지겠군요^^;;

 

by 시온 | 2007/06/27 09:43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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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오、 at 2007/06/27 09:45
....포맷 잘 끝나신거죠? 정전이라.. 대도시에 오니 정전도 그립습니다.. 불편한건 사실이지만요^^
Commented by 연어 at 2007/06/27 10:47
그래서 이렇게 오랜만에 오신거군요 ^^
Commented by 이베카 at 2007/06/27 11:27
음 시험 끝났구나 축하해 :)
Commented by 여름사랑 at 2007/06/27 14:16
파지직 그거 위험해요...;;..ㅎㅎㅎ 전 정전되면....옆에 있는 사람을 때리는데...정전 가끔 일어나면 먼가 신나요...쿡쿡..(<- 마냥 어린애로구나...-_-)
Commented by 라뮤트 at 2007/06/27 16:44
정전 중에 촛 불 두 개 켜놓고 책을 읽으시다니...-_-b
스파크 무섭지요.
자동차 전기 배선 만지면서부터 면역력이 생기고 있긴 하지만...
시험도 끝나셨을테고, 방학 알차게 보내시길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7/06/28 00:02
시오님/포맷외 이것저것 수리할게 있어서 아예 맡겼습니다.기타 필요한 프로그램 다시 까느라 ..음, 귀찮네요.(웃음)대도시 음, 하긴 정전이 되면 큰일 나겠죠?;

연어님/굉장히 반갑네요.포스팅알 안하고 놀던 한달과 컴퓨터를 못하던 한달은..많이 틀린것 같아요^^;

이베카/응 고마워.아직 안끝났지?^^;

여름사랑님/오랫만인것 같은데 음 집이 아니라 할머니 집에 정전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집이 었으면 큰일났을텐데 말이죠^^;

유희님/TV가 없으니 심심하더라구요.(웃음)긴 초-그대로 끄기엔 아깝기도 하고 책 읽었죠.음, 옛날 사람들은 이 불로 어떻게 읽었을까라고 놀라워 하면서-_-;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06/28 00:57
저는 컴퓨터가 제 방이랑 상성이 안 맞는지 1년 만에 망가지고 다시사도 1년 만에 망가져서 집에서 더이상 고치지 말라고 엄포를 놓으셨습니다;;;
Commented by 필리우스 at 2007/06/28 05:13
늘어지셔도 좋으나 잠만은 충분히 주무시옵소서;ㅅ;..

(...어떻게 고장나도 좋으니 컴퓨터 한대만 저한테 분양 좀..[먼산])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6/28 18:59
이제 포맷하셨으면 함께 늘어지는 겁니다 만세!
헉 코드가...;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파지직 놀라지 않으셨나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7/06/29 22:50
아르님/고치지 말라시면 쓰지 말라 하시는걸까요?;아니면 다시 노트북을 쓰시는게 더 좋은것 같은데..참 그런 경우도 있네요;1년이면 고장이라니;

보레님/잠은 낮에 적게 밤에 못자고..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좋지 않은거겠죠;

미르시내님/그렇지 않아도 너무 늘어져서 큰일.규칙적인 운동을 해줘야 겠습니다.눈으로 보인것은(...)아니니까요.소리라면야 허허.
Commented by Peridot at 2007/07/07 11:31
전 휴가를 나갔더니 아버지께서
친히 컴퓨터를 좋은 스펙으로 바꿔주셨더군요.

아버지 만세![..]
Commented by 연금냥 at 2007/07/07 14:38
워.. 티비가 문제였군요..
조심하세요 폭발(?) 할지도!@
Commented by 시온 at 2007/07/07 22:51
Peridot/닉을 어떻게 써야할까 잠깐 고민하다가 씁니다.(웃음)
집 나가 산지(?)4년째 되던해 컴퓨터를 샀었더라죠.올해가 2년째인데 잘돌아가주고 있어 고마울 따름.아버지께서 아들이 좋아 하는 모습을 너무 보고 싶으셨나 봅니다.

연금냥님/그뒤에 고치고 문제 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차단기(?)도 다시 갈고-장마철이라고 이런 문제가 일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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