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디.


…웅얼거리는 말을 그냥 죽죽 써내려 가면 좋을텐데 나는 이게 문제 인가 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다 지워 버린다. 다른건 정리도 잘되는데 그때를 생각 하며 쓰는 글은 포장하고-멋진 말만 쓰고 싶었다.
행복하고 좋은 시간 이었다-나에겐 이런 기억이 있어… 라며 특별함으로 꽁꽁 싸두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뭔가 쓰지 않으면 팽팽하게 당겨진 줄이 툭하고 끊어질 기분일까…긴장되고, 또 긴장이
다. 그렇게 굳을것 까진 없는데….
잘웃을수 있을까, 거울 보며 한참을 연습했다.

그러니까, 안녕 친구?;

by 시온 | 2007/01/15 05:15 | 선인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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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베카 at 2007/01/15 05:26
안녕 ㅎㄷㅎ)/
Commented by 전설의실버팽 at 2007/01/15 10:32
안녕하세요~ ㅇㅂㅇ//

난영하세요.. 로 쓸뻔한 것을 고쳤음. ㅜㅡ
Commented by 필리우스 at 2007/01/16 00:00
안녕하세요~ 웃음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게 진짜 웃음.
거울 보고 연습한다고, 웃음이 자연스럽게 늘진 않아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7/01/16 01:40
이베카/안녕!지금 하는 인사는 무슨 인사가 될려나 음;

실팽님/안녕하세요.(웃음)오랫만에 안부인사 드리네요.^^

보레님/안좋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군요.음 긴장해서 예쁘게 웃는 얼굴이 아니라도 친구를 보며 안녕-하고 인사를 연습해 보잔 의미로 쓴거 였습니다.단어 선택이 잘못했군요 제가;
Commented by 필리우스 at 2007/01/16 08:48
버엉.. 그랬군요< 음.. 좋겠어요- [웃음]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7/01/16 16:55
저도 그냥 쭉 써 내려가는 일이 적어요; 왠지 공감.
후훗 저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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