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5일
첫마디.
…웅얼거리는 말을 그냥 죽죽 써내려 가면 좋을텐데 나는 이게 문제 인가 보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다 지워 버린다. 다른건 정리도 잘되는데 그때를 생각 하며 쓰는 글은 포장하고-멋진 말만 쓰고 싶었다.
행복하고 좋은 시간 이었다-나에겐 이런 기억이 있어… 라며 특별함으로 꽁꽁 싸두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뭔가 쓰지 않으면 팽팽하게 당겨진 줄이 툭하고 끊어질 기분일까…긴장되고, 또 긴장이
다. 그렇게 굳을것 까진 없는데….
잘웃을수 있을까, 거울 보며 한참을 연습했다.
그러니까, 안녕 친구?;
# by | 2007/01/15 05:15 | 선인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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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하세요.. 로 쓸뻔한 것을 고쳤음. ㅜㅡ
거울 보고 연습한다고, 웃음이 자연스럽게 늘진 않아요-
실팽님/안녕하세요.(웃음)오랫만에 안부인사 드리네요.^^
보레님/안좋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군요.음 긴장해서 예쁘게 웃는 얼굴이 아니라도 친구를 보며 안녕-하고 인사를 연습해 보잔 의미로 쓴거 였습니다.단어 선택이 잘못했군요 제가;
후훗 저도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