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1일
오는길에-
모악산 입구에 있는 개울가와 갈대밭입니다.
올라갈때도 바람에 살랑거리는게 참 예쁘다 했는데 내려오면서 보니 보들보들거리는 느낌에
한참을 바라 보고 있었네요.실제론 더 좋았는데 사진사의 능력 부족이었습니다.(웃음)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참 따뜻했어요, 부드럽고.
자연스레 베시시-웃는 그렇게 되네요.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굉장히 예쁜 은행나무도 보고 왔습니다.
예쁘다라는 것보다 곱다라는 말이 더 어울릴 그런 색이요, 치자꽃의 색도 예뻣지만 보는 순간
넋을 잃고 봤습니다.빛에 반짝반짝이 아니라 색-만으로 환해지는데…어떻게 그 색을 표현할수
없어 안타깝네요;자애로움, 그런 뭉클하고 따스한 색이었어요.
보시면 다들 감탄하실거에요.(;)
이번주에서 다음주까지 철이라는데-시간이 나면 어디든 좋으니 단풍구경가보심도 좋으실듯.^^

# by | 2006/11/01 23:48 | 오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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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ㄱ- 단풍이라...[먼산] 내년에는..-_-)
한번 가봐야겠네요-_ㅠ
단풍잎 색깔도 참 신기할 정도로 예쁘고...
빨간색도 노란색도 말 그대로 곱네요.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인가요...! 유혹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