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Memories.



책상정리를 하다가 서랍에서 이 아가들의 CD를 발견했습니다.
오랫만에 mp가 아닌 cd로 음악 듣고 있으니 조금 생소하지만 이 아가들 초기 노래는 언제 들어도
예쁜곡 이네요.상큼발랄에 아이돌 스러운 풋풋함도 귀엽고요.(웃음)
데뷔를 01년에 했으니 지금은 이런 컨셉도 어울리지 않고 목소리가 가능할리도 없지만(............)
데뷔 P/V에서 방방 뛰던 모습이 떠올라 한참 웃었습니다.

친구님 추천으로 듣기 시작했던 아이돌 윈즈의 데뷔 싱글곡입니다.
그때가 고2학년때로 "17살 소년이 왜 이렇게 목소리가 예쁜건데-;"라고 외친게 노래를 듣고 난 후의
감상이었지만 언제들어도 케이타군의 소년스러운 보컬은 마냥 좋습니다.발성,기교나 이런것들을 다
떠나서 자연스럽게 아 이거 굉장히 귀엽구나라고 ...연습이야 당연히 하고 나왔을 테지만 노란 병아
리가 삐약삐약-파닥 거리는 것 처럼 참 어린 목소린데도 또박또박 잘부른다 하고요.(웃음)아야야 양
이 깜찍발랄로 모모이로 를 불렀다면 이쪽은 상큼발랄이었음.


저음-허스키보이스도 좋지만 이런 소년 스러운 보이스 정말 좋아 합니다.그 나이대 밖에 낼수 없는
고유한 것 인것 같아서 듣고 있으면 막 흐믓해져요.미성을 좋아하는 것도 한몫 할테지만-_-(;)
노래 추천한 친구분이 보컬-케이타군이 이상형이다 라고 새초롬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 이분 처음 보고 여잔가 보다 하고 넘겨서(....)의미심장하게 들었거든요.
작년 친구님 생일날-모그룹의 모멤버와 생일이 같다라며 올린 포스팅에 순간 헛헛-_-;이라고 실
엾이 웃기도 했네요.(웃음)


まだ 覺えているでしょう
아직 기억하고 있겠죠?
波音に 包まれて 肩竝べて 步いた
파도소리에 감싸여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었던
まるで 昨日のことみたいね
마치 어제의 일같아
强がりかも 知れない 最後まで 笑顔 見せて
강한 척하는 걸지두 몰라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 보여줘
違う 道を 選んだ まだ ぬくもり 殘して
다른 길을 선택했어 아직 온기도 남겼어
二人で 過ごした 每日が 今は
둘이서 보냈던 매일이 지금은
時間が 過ぎて 想い出に なり
시간이 지나서 추억이 되고
また 一日が 始まってゆく
다시 하루가 시작되어 가

※ 何よりも 大切だった 誰よりも 愛してた
무엇보다도 소중했던 누구보다도 사랑했어
この戀を 守りたかった いつも 夢を 見ていた
이 사랑을 지키고 싶었어 언제나 꿈을 꾸고 있었어
たとえ 離れて 暮らしても あの瞬間の二人は
비록 헤어져 살아도 그 순간의 두사람은
いつまでも 輝いたまま 今日の日を 照らすよ
언제까지라도 빛나는 채로 오늘의 날을 비추어요

あの夜 初めて 見た こぼれた 淚の色は
그 밤 처음으로 보았어 넘쳐흘렀던 눈물의 색은
悔しい 程 きれいで 目を 離せなかったよ
화가날 만큼 아름다워서 한눈을 팔수 없었어
最後の言葉も 言えなかったけど
마지막의 말도 할 수 없었지만
傳えたかったよ“ ありがとう”
전하고 싶었어요 "고마워"
そして 昨日の日に 手を 振った
그리고 어제의 날에 손을 흔들었어
◇ 何一つ して やれなくて わがままも 聞けなくて
무엇하나 해 줄수 없고 자기 맘대로 듣게 할 없어서
いつも 困らせてばかりで すれ違いも 絶えなくて
언제나 곤란하게만 해서 어긋남도 끊어지지 않고
振り返れば そこに あった 二人だけの歷史は
뒤돌아 보면 거기에 있었어 두사람만의 역사는
色あせる ことも ないまま 永遠を 生きるよ
빛바래는 일도 없는 채 영원을 살아요

생각난김에 mp에 넣고 다녀야 겠어요.(웃음)

by 시온 | 2006/08/01 14:36 | Coffe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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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름사랑 at 2006/08/01 17:40
미성을 좋아하셧군요!!...ㅎㅎ 일본노래는 본인 의지로 들은 기억은 거의 없어서 ㅎㅎ 거의 친구 추천으로 들었다죠...보면 목소리가 거의 미성인 분들이 많은듯?.^^ㅎ
Commented by 연어 at 2006/08/01 23:33
윈즈의 노래를 듣던 친구에게, 여자애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8/02 01:11
얼마 전 일본문화원에서 한 노래자랑에서 두 여중생(?)이
모모이로를 귀엽게 불러서(정말 귀여웠어요!!!) 인기상 받았었어요~
목소리가 정말 소년답네요!!!
Commented by UGYUTT at 2006/08/03 21:19
...아니 잠깐 남자 목소리인가요? 정말 미성이네요.
저는 미성이라고 하면 1/3의 순수한 감정이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6/08/04 00:30
여름사랑님-가리는 목소린 없지만 굳이 꼽자면 딱 그 나이대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소년,소녀 혹 굉장히 부드럽게 울림있는 목소리도 좋구요.워낙 상냥하거나 부드러운거에 약하다 보니 목소리도 그쪽을 많이...(;)일본노래 음, 미성이라 딱하니 생각나는 분은 없지만 정말 참 한 목소리라면 마이상이 계시죠ㅠ_-정말 좋아하는 분이신데 이분 목소리 들어보면 너무 부드러워서 녹는 기분이에요.(웃음)

연어님-사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_-;음, 소녀 치곤 목소리가 참또랑또랑 하다 싶었거든요.이 아가들 혹시 초기 사진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면 여자 뺨치게 예쁘장해서 의심을 할수 없었습니다(...)아직도 생생한게 단발머리 찰랑거리며 파닥파닥 귀엽게 추던 이 아가들.여자 보컬에 남자 둘?;이라고 의심했었어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6/08/04 00:30
미르시내님-모모이로!
아야야양 노래 중에서 이 노래 정말 좋아요.노래도 컨셉도 사랑스럽고 발랄했었는데...그 생글생글 웃는 표정하며 예쁜모습을 많이 보여주던 좋아했던 아가씨였습니다.^^일본인 특유의 그 비음도 저때는 없었던것 같고 음;귀여웠겠군요!저라면 절대 도전도 못해볼 노래였지만...이런 상큼한 노래 불렀을 여중생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귀엽습니다(...)

우규님-남자 입니다.나이가 같지요.
저때가 변성기 전 음, 그래도 싱글 3집 까진 저 목소리가 유지가 되더군요.좀 신기 했어요.가장 좋아한 곡은 싱글 3집이지만 이런 상큼한 노래도 가끔은 좋습니다.(웃음)아,아 1/3.
그런데 순수한 감정하니-갑자기 신지군이 떠오릅니다.왜 .. 떠오른거지 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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