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해요 문답.

곤란해요(?)...대체 머가 곤란한거냐..-ㅂ-
여름사랑님 이글루에서 스사삭.
문답제목만 보고 므흣한 상상한 하지 맙시다(....)



1. 안녕하십니까 를 몇 개 국어로 말할 수 있으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영어.
일본어-_-;
중국어.
프랑스어.
독어.
...나라는 아니지만-
에스페란토어(....)
-다 써야 하나요?;


2. 당신의 이름을 한자로 적을수 있나요? 뜻도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제 이름 한자 한글 둘다 쉽습니다.
음, 銀(은은)자는 돌림이라 제 동생도 들어가 있는데...직역하면
상당히 괴이쩍은 ....이름이 된다죠.
아마 돈 잘모아서,잘쓰자(?) 라고 해석하면 대충 이런뜻-_-;


3. 당신은 몇년 몇달 몇일 몇시 몇분몇초 에 태어났는지 정확히 아십니까?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음력) 8월21일 새벽 4~5시 사이라 들었습니다.

4. 당신은 샤워를 일주일에 몇번하십니까?
지금이라면 하루 한번 입니다(;)

5. 밥공기를 제일 많이 먹어본게 몇공기였습니까?
두 그릇이나 3그릇?-_-;

6. 당신의 친한친구가 당신을 배신했습니다. 이때 당신은?
배신하고 떠나간다면 잡지도 말라지도 않지만 아니라면-받아 줍니다.
선을 다시 넘는다면 얄짤 없습니다(...)



7. 당신은 엄마가 더 좋습니까, 아빠가 더 좋습니까?
그런 질문에 답할리가-_-;

8. 당신이 학교에서 받은 최악의 성적은 몇입니까?
비밀♥

9. 남자와 키스한적이 있습니까?
-_-;여자 한정인겁니까?;

10. 있다면) 그 장면을 자세하게 묘사해주십시오.
없습니다(훗-)

10. 없다면) 하고싶은 스타일을 자세하게 써 주십시오.
...특별히 그런 스타일이 없는데요?;
이상형처럼 뭔가 딱 정해 놓을수도 없는거니까요;


11. 몸무게는 몇입니까? (-_-)
비밀-_-)

12. 키는 몇인가?
166~167.

13. 아이큐는 몇입니까?
초등학교때 기억으론 100은 넘게 나오더군요(...)

14. 미친사람이 당신을 따라온다면 당신은?
아, 저 이거 있습니다.
미친사람까진 아니어도 비슷한적 무려 3번이나 있습니다.-_-;
집까지 후다닥 뛰어오고, 아버지에게 전화 했었습니다.


15. 브라이언(fly to the sky)와 테이가 동시에 고백해 온다면 당신은? (둘중에 한명만)
두분다 감사하지만 사양을.

16. 남자(여자)에게 차여본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17. 여자와 키스하겠는가, 아니면 남자지만 약간 헤드빙빙 인 사람과 키스하겠습니까?
여자와 뽀뽀는 해봤습니다(=_=)

18. 못생긴 개구리가 다가와서 나는 연못의 왕자인데 마법에 걸려서 그랬다느니 키스를 해주면 자신은 마법에서 풀려난다느니 라고 지껄인다면 당신은?
해주죠 뭐-_-;그나마 파충류중 개구리는 괜찮습니다.

19. 내일 엄청난 시험이 있다면 당신은?
커피를 3잔을 준비,물을 반만 넣고 냉장실에 넣어 둡니다.
10시부터-2시간 타임으로 나머지 반 우유를 붓고 마시면서 공부 합니다(...)
시험때는 항상 이렇게 준비 합니다.


20. 집에 쳐박혀 있는 당신을 자세하게 묘사하여주십시오.
큰베게 있죠.1미터 정도 길이에 폭은 3,40cm되는 그런 베게에 얼굴만 올려놓고 멍하니 있습니다.(....)그 자세에게 약간의 변형 책을 보거나 음,베게 베고 한쪽팔에 곰인형 끼우고 몸은 새우처럼
구부리고 TV봅니다.누우면 몸을 구부리는 버릇이 있어서 누우면 저자세가 바로 나오는듯.
곰인형을 아이 안는것 처럼 안고 책 봅니다.
컴퓨터 의자에서 정좌하고- 컴퓨터를 하거나,책 봅니다(...)
이때 의상은 가벼은 셔츠와 반바지.
머리는 요즘 묶이길레 묶고 있습니다.이정도면 음 자세 한건가요?;


21. 자살한다면 어떤방법으로 하겠습니까?
말이 씨가 됩니다.
한다면 농약이나 손목만큼은 싫네요.아프니까요.


22.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한번은- 되묻죠.

23. 돈을 10만원 정도 가지고 있는데 저 멀리서 우리동네에서 유명한 깡패가 걸어온다면 이때 당신은?
후다닥.

24. 미친놈과 게이가 동시에 고백해 온다면 당신은?

미친분이레도 저를 좋아하는건가요?
아니면 미쳤기 때문에 제게 고백하는건가요?;음;전자라면 감사하지만 후자라면 솔직하게 떨떠름 하네요;


25. 할머니가 좋은가, 할아버지가 좋습니까?
두 분다 좋습니다.
제가 어릴때 할머니 손을 타고 커서-어머니께서 많이 섭섭해 하실 정도로(;)


26. 바톤 넘겨받을분 적어도 3명을 적어주십시오. 더 넘어도 괜찮으나 반드시 누군가의 이름이어야 되고, '전부다', '이웃분들', 아무나', '이거 본사람들' 등은 반드시 피하여 주십시오
이웃분 중, 3분만 해주시면 되는 거로군요(...)?

by 시온 | 2006/07/28 21:01 | 토요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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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름사랑 at 2006/07/28 21:15
성함 추리 실패~>_<)/ 크...잘쓰자는..멀까요...^^ㅎㅎ(어디 다녀오신 겁니까~>ㅂ<)
Commented by UGYUTT at 2006/07/28 21:35
20번 문항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가는군요.(웃음)
저는 책을 침대에 누워서 곧잘보는 탓에 저도 모르게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탈입니다.
Commented by 시온 at 2006/07/29 00:23
여름사랑님-ㅇㅇㅇ입니다. 제이름(...)-은 자가 보석 은을 나타내는 그런 뜻이라 재물 보석-잘살으란 뜻에서 그렇게 지어주셨다 들었습니다.제 동생도 은자 돌림에 고모님도 같은 돌림자.더위먹고 탈이 났습니다 핫핫.(;)

우규님-그렇게 있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바람솔솔 들어오는 거실에 누워 책도 있고,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한 기분에 깜빡 잠드는 경우도 많죠.전 바닥체질인건지...침대에서 책을 보는것은 너무 불편합니다;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7/29 00:52
저도 추리 실패. -_-;
은은 알고 있었으니까 다른 한 자 알려주셨어야죠~ㅠ_ㅠ;
(← 같은 은은자 쓰는 애 후훗;)
눈도 좋으시고 키도 크신 시온님 엉엉엉.
우왁 생일 8월 21일이네요! 제 친구 두 명도 8월 21일이에요~///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07/29 02:02
8월 생일이 많이 보이네요. 'ㅡ'
Commented by 시온 at 2006/07/29 12:02
미르시내님-앞글자와 뒷글자가 같습니다.정말 쉬운 이름 입니다.(웃음)이름하니 생각난건데 제 주위 정말 친한 친구들은 美자 돌림이라 우스갯소리로 너도 바꿔라란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헛헛 미 와 발음이 아주 흡사하다죠^^;)이만하면 힌트 다드렸습니다!

아르님-음력생,음력생.
가족은 음력을, 그외 식구들과 친구들은 양력을 챙겨줘요.제 친구들은 2월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챙겨주기가 정말 힘들답니다.
Commented by 여름사랑 at 2006/07/30 00:23
저런.;;; 조심하시지....;ㅅ;)/ 날씨가 진짜 미쳐가고 있어요...이제는 진짜 사람을 태워 죽이려는 건지..-_-;
Commented by 시온 at 2006/07/30 23:14
장마가 얌전하니 날씨가 무더워 지는군요.여름은 이래야지 싶지만 더운건 역시 끔찍합니다.너무 무덥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워낙 여름에(더위에)끔찍하게 약하다 보니 어서 가을이 왔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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