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빨리는 느낌.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요 며칠은 과제다 뭐다 해서 새벽에 자는 일이 많았는데...그럴때면 꼭 많이 자야2,3시간 입니다.
알람이 올리지도 않았는데 정시에 떠지는 이 습관은 무엇이랍니까;쥐죽은듯이 자는것도 아니고
선잠자듯 하니 개운한 느낌도 없고요.
(......)


생기가 빨리는것처럼 몸에서 삐그덕 소리를 내면서 과부하가 걸리네요.
날라간 교양 레포트발표로 대신해주신다길레 부랴부랴 쓰고, 전공 프리젠테이션 발표 오늘까지라
교양 끝나자 마자 마무리 작업중 왼쪽목선에서 어깨가 움직이지 못하게 아파 파스 붙이고 겨우겨우
마무리 작업끝.
이제 자기만 하면 되는데....... 잠이 오지가 않습니다(;)


아니 왜, 커피도 오늘은 두잔 밖에 안마셨는데;
감겨라 감겨라 감겨라 감겨라 세뇌를 해도 안됩니다.
양을 거꾸로 세도 오히려 눈이 생기발랄입니다.

오늘 발표할 교양은 졸업여행때문에 날라갈뻔한거 어떻게 빌고 사정하여 발표로 대신, 프리젠테이션
준비한 전공은 무려 중간고사때 재시험을 본 과목이라 어떻게든 이번에 악착같이 하지 않으면 점수가
없기 때문에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두과목 다 정말-
이번학기는 마무리가 정말 너무 급합니다.아 정신없이 휙휙 지나가니 어리벙벙 할정도 입니다.


이제 그만 과제의 늪에서 탈출하면 얼마나 좋겠냐만(.....
아직도 레포트는 쌓여 있는걸요.
아하하하.

by 시온 | 2006/06/08 02:14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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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전설의실버팽 at 2006/06/08 09:37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양 네마리....
잠이여~ 제발 오라 레드 썬~~~
Commented by 시온 at 2006/06/08 14:58
잠은 오지 않고 이만 바득바득 갈고 있습니다후-_=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06/08 15:18
뭔가 잠이들랑말랑한 상태에서 2시간 지나니 일어나라고 꼬끼오가 울립니다.
역시 잠은 잘 자야해요.
Commented by UGYUTT at 2006/06/08 15:47
잠이 안 올 때는,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후치와 샌슨, 칼, 이루릴, 네리아, 길시언, 아프나이델, 엑셀핸드, 다레니안, 닐시언, 핸드레이크, 루트에리노, 제미니, 제레인트, 넥슨, 하슬러, 자크, 펠레일…그리고 리츄, 도츄, 스마락츄, 한탈츄, 기츄…가 있었는데 어느날 다같이-_-; 여행을 떠났답니다. 첫 날에 후치가 팬케익을 만들려고 보니 샌슨, 길시언, 칼, 네리아, 제레인트, 터커, 사만다, 네츄, 빌츄, 하이츄, 파빌츄… 이러다 보면 잠 옵니다.
밖에선 비가 다시 쏟아지고 우르릉 쾅ㅡ 하네요. 으음, 너무 상심 마시고 기운 내시길요.(웃음)
Commented by Seele at 2006/06/08 17:58
정말 다들 바쁘시군요. 후우.
경험상 양 세는 거 전혀 효과 없슴니다. 우규님처럼 캐릭터 이름 세다가는 ~츄 부분에서 도저히 나머지가 생각나지 않아 결국 책을 찾아보게 되기 때문에 실패.
...뭐, 음악이라도 들으시는 건 어떨까요 (...)
Commented by 라피 at 2006/06/10 14:46
...자고 싶은데 자지 못하는것도 나름대오 슬프죠;ㅁ;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6/10 15:46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오다니... 그런 괴로운 경우가...OTL
마음이 바빠서 그런걸까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6/06/12 01:57
아르님-잘자도 있다가도 날이 화악하고 밝는 순간이 있지요.여름이 되면 그게더 심해져서 괴롭더군요.닭울음소리는 가끔 밤을 샐때 들으면 아 이제 아침먹을시간인가(...)라고 기지개를 켤때가 있던.

우규님-그렇게 세면 밤새 소설 한권을 쓰게 될지도 몰라요.사실 그 비슷한 방법은 많이 쓰지만 그럴땐 오히려 눈이 또로록.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제멋대로 상상속에서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지라..상상은 확실히 재미있었는데 오던 잠도 달아났습니다.교수님은 정말...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제레님-누군가 바로세는건 효과 없고 거꾸로 세야 효과 있다길레 거꾸로 세보아도 오십보 백보더군요.저도 책을 읽다보면 졸리기 전에 자야지 하다가 그 때를 넘기고 계속 찾아 보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음악 음..좋네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6/06/12 01:59
라피님-나름대로 정도가 아니라 가끔은 정말 괴롭습니다;
가끔 2,3시간만 잘때 몇십분단위로 깰때가 있는데 너무 괴로웠습니다.

미르시내님-자려고 누우면 뭉게뭉게 떠오르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하루를 정리하고 마무리 한다기 보다 가끔은 그날 있었던일을 가지고 끙끙대면서 자책하기도 하거든요.이것도 음..어떻게 보면 수면장애인데;;큰일이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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