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0일
통장의 잔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할까요.(웃음)
바람의 마도사 재간
헌책방에서도 구할수 없어 아쉽게 입맛만 다시며 뒤돌아 서던 책이었습니다.
음, 지금의 판타지는 기본틀이(설정) 있잖아요.이거 이렇게 되고,저건 요렇게 되고, 그런 어떻게 보면
잡스킬이 머리에 잡히기 전 처음 한국 판타지 소설을 읽은게 이 바람의 마도사랍니다. 대여점에서 마
도사란 것만 보고 성인소설인가 싶어 몇페이지 읽다가 빌려 보았는데 왠일-"이거 재미있네?"싶어 한
동안은 푹 빠져 지냈습니다.그뒤 라자,가즈,용의 신전등 정말 황홀한 사춘기를 보냈고요.
아, 그러고 보니 김예리님은 뭐하시는지 굉장히 궁금하네요.천리안 용의 신전동에서 새로 연재하시는
사하를 보기는 했는데...어언 99년?;어떻게 알수 없는 분이시려나 음;
바람의 마도사는 저한테 있어 큰획을 긋는 글이었습니다.외국계 판타지 소설을 보다가 아..판타지라는
장르를 모르고요. 한참 추리,미스테리,역사소설에 빠져 있을때 이 소설을 보고 사전도 찾아 보면서 이
이거로구나 라고 스스로 뿌듯해 하던 그런때였습니다.(웃음)
여전히 막연하지만...읽는 즐거움과 쓰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정말 고마운 글.
헌책방도 돌아다녀보고, 처음 대여한곳에서 어떻게 구입할수 없느냐 싶었더니 분실이 되어 구할수
없단 말에 정말 아까워 했었는데 음, 그때가 흑기사 나올때라 더 했는지 몰라요.
흑기사도 좋았지만 첫부분에 나온 라니안,필 등의 모습이 얼마나 반갑던지 정말 즐겁게 읽었는데
재간한다니 즐거운 소식이로군요.^^
전 출판사가 뭐였더라.무당...이었던가;저작권 문제 같은건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번 표지도 그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푸른색의 단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살려주었으면 하는 작은 마음.
좋습니다, 이건 무조건 사야겠군요.(웃음)
헌책방에서도 구할수 없어 아쉽게 입맛만 다시며 뒤돌아 서던 책이었습니다.
음, 지금의 판타지는 기본틀이(설정) 있잖아요.이거 이렇게 되고,저건 요렇게 되고, 그런 어떻게 보면
잡스킬이 머리에 잡히기 전 처음 한국 판타지 소설을 읽은게 이 바람의 마도사랍니다. 대여점에서 마
도사란 것만 보고 성인소설인가 싶어 몇페이지 읽다가 빌려 보았는데 왠일-"이거 재미있네?"싶어 한
동안은 푹 빠져 지냈습니다.그뒤 라자,가즈,용의 신전등 정말 황홀한 사춘기를 보냈고요.
아, 그러고 보니 김예리님은 뭐하시는지 굉장히 궁금하네요.천리안 용의 신전동에서 새로 연재하시는
사하를 보기는 했는데...어언 99년?;어떻게 알수 없는 분이시려나 음;
바람의 마도사는 저한테 있어 큰획을 긋는 글이었습니다.외국계 판타지 소설을 보다가 아..판타지라는
장르를 모르고요. 한참 추리,미스테리,역사소설에 빠져 있을때 이 소설을 보고 사전도 찾아 보면서 이
이거로구나 라고 스스로 뿌듯해 하던 그런때였습니다.(웃음)
여전히 막연하지만...읽는 즐거움과 쓰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정말 고마운 글.
헌책방도 돌아다녀보고, 처음 대여한곳에서 어떻게 구입할수 없느냐 싶었더니 분실이 되어 구할수
없단 말에 정말 아까워 했었는데 음, 그때가 흑기사 나올때라 더 했는지 몰라요.
흑기사도 좋았지만 첫부분에 나온 라니안,필 등의 모습이 얼마나 반갑던지 정말 즐겁게 읽었는데
재간한다니 즐거운 소식이로군요.^^
전 출판사가 뭐였더라.무당...이었던가;저작권 문제 같은건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번 표지도 그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만 푸른색의 단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은 살려주었으면 하는 작은 마음.
좋습니다, 이건 무조건 사야겠군요.(웃음)
# by | 2006/05/20 08:41 | Coffe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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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사조영웅전, 그리고 바람의 마도사.
전에 어쩌다가 밸리에서 찾아들어갔었답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도 조만간 재판이 나올 듯 싶고... 전 드래곤 레이디 재판이나 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르님-축복받은 도서관이로군요;정말 옛날책일텐데 ...근우님 이글루는 이글루 시작하자마자 링크를 했었더랍니다;이글루를 시작한게 다른 이유도 이유지만 그분의 소식을 들을수 있어 얼마나 좋았던지...처음에는 정말 정말 하고 못믿었습니다^^;
제레님-옥스타칼니스는 뭔가 맞지 않는 글이라 포기.드래곤 레이디라면 자모로군요.
완결을 보고 이거 정말 멋지네 라고 중얼거린 몇안되는 소설.외전의 여운이 짙기도 했고요.이번 SKT도 그렇지만 완결이 어떻게 될까 벌벌 떨게 되는 분이에요 김철곤님은;
우규님-절약정신이 몸에 베어야 할텐데...아직 살건 많은데 왜 이렇게 사고 싶은건 많아 지는지 모르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