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

(링크는 엎어 오기 귀찮아서 건너건너 노을군,커리님,아르님,여름공주님 이글루에 있습니다...)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별자리군요.

이 사람은 머리가 총명하고 기계처럼 잘 돌아가는 사람으로 선견지명이 있고 임기응변에 뛰어나며
무엇이든 확실한 것을 좋아하여 의심스러운 것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는 사람이다. 사람은 착
하고근본이 선하며 자존심이 세고 고집스럽지만 의외로 마음이 약한 타입이고 기획이나 작전 등
일을순서 있게 처리하는 재능이 있다. 가끔 이상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어 비현실적으로 빠질
도 있지만 평상시엔 이해타산을 정확하게 따지며 실리를 추구한다 하겠다. 그러나 생각보다
실속이 있는 사람은 아니고 의외로 소심하고 급한 면이 있어 오히려 손해를 볼 때가 많고 융통
성이 없고 있는 그대로 직선적으로 말하는 성격이라 남과 부딪힐 때가 많다.
대개 중간이나 외동, 막내에서 많이 보는데 이 사람은 집에서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밖에 나가선
남들에게 잘하는 스타일로 사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평소엔 인색하지만 후할 때는 주책없이
후하다. 또한 쌀쌀맞고 차게 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온화하고 정이 많은 사람으로 화가 나면
다신 안볼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풀어지며 뒤가 없는 성격으로 남을 용서도 잘하고 악의가 없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성격도 몇 번 바뀌는 타입인데 어려서는 숫기가 없고 융통성이 없지만 청년기
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까다로운 면이 있으며 사십이 넘으면 예의도 갖추고 정직하지만 셈세한
성격에 정밀성도 있고 단도 직입적인 성향으로 흐르는 편이다.
이 사람은 말이나 이론적으로는 무엇이든 다 할 것 같은데 실천력이 부족한 면이 있고 간단한 것은 잘
하지만 장기전에 약하며 무엇이든 시작도 잘하지만 중간에 포기도 잘하는 것이 흠이다. 처음에는 꼼꼼
하게 시작을 잘 하지만 마무리가 잘 안 되는 경향이 있고 자기 생각이 옳아도 남의 말에 잘 흔들리며
한번 실패를 하고도 다음에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종종 자기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바쁘게 쫒아 다니 일이 많으며 어떤 일에 결정도 안 됐는데 결론부터 성급하게 내리고
미리 말부터 꺼내는 경솔함도 있다. 이 사람은 머리가 비상하여 공부만 많이 했으면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공부를 많이 못했으면 자존심은 세고 심지는 약하여 삶에 파란과 고생이 심한 팔자다.
본래 힘든 노동은 잘 못하며 전문 지식이나 말로써 먹고살라고 했으니 밥은 굶을지언정 공부는 끝까
지마쳐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환경이 좋고 부모를 잘 만나면 팔자가 피는 사람이지만 환
경이 불우한데다가 공부마저 끊기면 평생 한이 되는 사람이 많다. 아무튼 많이 못 배웠으면 자격증이라도
따야하고 여자는 기능이나 미용 쪽도 괜찮으니 꼭 기술을 익히길 바란다. 이런 사람은 사업은 패가망신
하니가급적 직장에서 정년 퇴직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사업을 한다면 아이디어, 기술, 중개 등 자본
이 크게안드는 서비스 업종이잘 맞고 직업으론 정치가, 대변인, 법률가, 공무원, 사무관리, 의사, 교수,
연구가,설계, 방송인, 기자, 통역, 관광, 광고, 컴퓨터 등 기술직이나 서비스직이 잘 맞는다.이 사람은 서
기로 홀수년에 공부가 잘되고 시험 운도잘 들어오는데 단 머리만 믿고 대충대충 게을리 하거나 미루다가
후회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하고 공부도 끝이 없어 대학원에 유학 등 박사까지 따야 제대로 공부했다
고 할 수 있는사람이다. 맞는 대학은 연고대, 경희대, 서강대, 외대, 명지대, 동국대, 인하대, 이대, 숙대
등이 잘 맞고 전공은 고시, 행정, 정치학, 신문방송, 광고, 기계, 컴퓨터, 설계, 의학, 어학 등이 좋으며 이
사람 종교는 기독교나 혹은 무신론자가 많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만나서 홀수 년에 결혼해야 순탄하고 중매보다는 연애 결혼이 많은데 이 사람에
겐 항상 애인은 있지만 결혼할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이 까다
로와 인물, 학벌, 조건 등을 많이 따지며 자기와 맞는 사람은 금방 싫증을 느끼고 엉뚱한 상대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으니 쉽게 짝을 찾기가 힘들다. 상대로는 나이 차가 많은 사람이거나 연상과
연하도 잘 맞고 중간이나 외동으로 부모와 떨어져 효도하는 것이 좋으며 남녀 공히 여자의 말을 따라
주어야 재물도 모으며 삶이 편하다 하겠다. 신랑감은 퇴근 시간이 정확하고 월급도 봉투 째 갖다 주는 남자
로 집안 일도 함께 하고 작은 것에 신경을 잘 쓰는 자상한 남자여야하고 신부감은 내조를 잘하고 시시때
때로 그 역할을 잘 바꾸는 현대적인 여성으로 성격이 시원하고 여장부 같은 멋이 있는 여자다.


(딱딱 결론내어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잘궂은 일도 꺼내놓습니다.
험한일은 안해봤다기 보다 심지가 약해서 심적으로 어려운일은 뭐든 안일하게 넘기려는 그런 못된 버릇도
있습니다.하지만 저 집에서도 잘하는걸요-_-;
세상의 상식과 제 상식에 맞추어서 남들과 조율하기에 부딪히는것도 많고,쌀쌀맞다가 다시 뒤돌아 보는건
맞는데 아닌거다 싶으면 그냥 담아 둡니다.그래도 조금씩 변하는거 보면  나이를 먹는거겟지요.
융통성이란건도 음...확실히 없을지도 모르겠군요;;머리가 비상하게 좋지는 않지만 머리믿지 말란 소리는
...좀 들었습니다;일을 추친할적 어떠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시작부터 끝까지의 결말이 머리속에서
촤르륵 넘어가 중간중간 조율하며 그렇게 계획을 세우는 타입입니다.아니 순간적으로 뭘하려고 해도
머리속에서 자연스레 그려지는건...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꿈은 정년퇴직까지 직장에 남아 있는것이고,대학원 같은 경우는 아직은...유학이라면 생각만 해보다가
말았군요.기준이 까다롭다라는 것도 인정,연상 연하와 잘맞는것도 인정, 떨어져 모시게 되면 조금 약았지만
저희집에도 갈수 있고 하니 만약 모시고 살아야 된다면 당연하지만서도 저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좋은점만 뽑아도 ....3가지 이상은 나올겁니다 아마 피식;)

덧.
그런데....글이 안보이는군요.이거 갑자기 왜 그런것?;

by 시온 | 2006/04/02 10:31 | 토요일.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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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미두수
자미두수. 해보실 분은 여기 이 사람은 머리가 상당히 좋으며 무엇을 얘기해도 빨리 이해하는 사람으로 뒤가 없는 성격이지만 직선적인 면이 있고 깊이가 부족한 것이 흠이다. 환경 적응을 잘 못하고 ......more

Commented by 노을 at 2006/04/02 11:14
<일을 추친할적 어떠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시작부터 끝까지의 결말이 머리속에서 촤르륵 넘어가 중간중간 조율하며 그렇게 계획을 세우는 타입입니다> <= 나랑 똑같다..[...orz]
Commented by 바람 at 2006/04/02 11:48
[어려서는 숫기가 없고 융통성이 없지만 청년기
엔정확한 것을 좋아하고 까다로운 면이 있으며]

이거 제 이야기입니다 OTL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4/02 12:53
전에 밸리에서 인하대 검색했는데 자미두수 자미두수 나오길래 뭔가 했어요.
[일을 추친할적 어떠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시작부터 끝까지의 결말이 머리속에서 촤르륵 넘어가 중간중간 조율하며 그렇게 계획을 세우는 타입입니다.]
저도 그럴지도...;
Commented by 카모밀 at 2006/04/02 13:46
이거 상당량 저와 비슷하네요. 라고 적으려고 해는데 다른분들도 다 비슷하다 하시네요. 신기하군요.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04/02 13:52
대학원에 박사라-┌ 점쟁이들은 학력차별도 하는게 틀림없어요!
Commented by key_ at 2006/04/02 14:08
저도.. 시온님과 같은 결과...
...근데 저는... 외동이나 막내 타입이 아닌...
엄현히 장남 타이인데 저런류 글이 나왔다는 것은..;;
Commented by Seele at 2006/04/02 16:03
저하고도 겹치는 부분이 꽤 있네요. 뭐 아무튼 전 들어맞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UGYUTT at 2006/04/02 19:33
어째 다른 날을 봐도 다 제 얘기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시온 at 2006/04/07 22:10
노을군-와 하긴 나말고도 많이 있겠구나, 같은 부분인건가;생각해보면 무슨 일이 아니라 상황이라도 저렇게 되는것...같아-_-;

바람님-바람님도 저와 공통점이 있으시네요.
저 숫기란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사라져서 큰일입니다;

미르시내님-인하대와 자미두수는 어떠한 관련이 있는건가요?;;
음,확실히 시작에 결말까지 계획은 세워지지만 그대로 잘따라주진 못해
역시 뭐든 계획은 손으로 그쩍임이 좋아요.

카모밀님-다들 비슷하다 말하면 이건 다른것보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거겠죠?아무래도 모호하면 다들 아 이건 나와 같다 생각할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시온 at 2006/04/07 22:10
아르님-학력차별;좀 웃긴 부분이...추천 대학은 왜나왔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추천 지역도 나올것 같은데.

key-저는 뭐 막내가 나와도,장녀가 나와도 그런가 보다 싶어 넘기려구요.
이건 아무리 봐도 다른것보다 좀 떨어지나 봐요^^;
타입이란게 말로 이거다 해서 결정되는것도 아닌것 같고요.

제레님-(...)맞고 안맞고를 떠나 확실히 들어맞는 부분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웃음)얼굴을 본것도 아닌데 말이죠^^;

우규님-조,좋은건가요?;
우규님은 한번의 뜻풀이론 부족하신걸지도 몰라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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