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2일
수강신청.
우후후후.
신청 했습니다.예비신청 해두었던 과목 다 골라 들었습니다^^;
저번 학기 수강신청 할때는 뭐 대충 하면되지란 생각에 학교 실험실에서 했다가 피를 봤어요.
수강신청 5분전에 컴퓨터가 다운,으악! 선배에게 전화도 왔는데 허겁지겁 물도 엎지르고
결국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다른 실험실에 가 접속해봤더니 접속은 안되고,인원은 다 차고
원래 들으려 했던 일본 대중문화의 이해는 땡, 부랴부랴 "응 에스페란토?;"
"선배가 추천이야, 점수 잘나온다 하더라"
...결국 이 과목 피봤습니다.예, 국제 언어 좋지요.
다만 역시 새로운 언어는 무리였습니다.
과목을 듣기 전까지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언어였는걸요.
약 3개월의 짧은 기간으로 작문도 하고 대화도 가능할만큼...정말 쉽기는 했지만.
차라리 다른 과목을 들을걸 이란 생각에...뭐 이미 지나가버린 학기니 별수 없지만요^^;
이번에는 그런 실수 안하려고 PC방에 와서 마구 눌러 댔는데 신청이 제대로 되었네요.
듣고 싶은 과목도 다 듣고요.^^
학기 시작이 좋아요!
# by | 2006/02/22 10:46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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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강신청 끝났습니다. 복수랑 전공 둘다하다보니 듣고 싶은게 겹쳐서 슬퍼요 ㅠ_ㅠ
뭐, 전 이번학기 돈만 내고 바로 휴학할 거라서 아예 신청도 안했습니다; (...)
바람님-전쟁입니다.그래도 이번 전쟁 무사히 잘끝나서 다행이에요.
제레님-감사, 휴학을 하시는군요.준비를 차근차근..)?;
알로하님-수강신청은 잘하셨나요?주위의 도움을 받으시면 그래도 쉽게 하셨을텐데, 시간표 잘짜셨기를 바레요.^^
에스페란토어...는 실제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더 공부할 마음이 안 드셨을 것 같아요. -_-; 근데 정말 쉬워요?;
가르치는 학교가 있었군요.
...대학생인 지인들의 이야기를 여럿 들을 때마다 느낍니다만,
수강신청은 정말 전쟁인 것 같아요! 무사히 치르쳐서 다행입니다:D
전 대학와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전국 대학중에 딱3곳만 나가신다 들었습니다.아직 인식도 부족하고^^;수강신청을 잘못하면 이제 그 학기는 쫑났다고 봐야...위로 올라갈수록 좀 덜하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