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14일
빼는게 힘든거로군요-_-;
설전에 사모님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1월초까지 하겠다고, 설날즘 해서 10일까지만 ...그러다가 15일로 미뤄졌습니다.
모든 약속이며 스케줄 다 15일뒤로 미뤄두고 갖은 원망과 째림도 외면하면서 알바를 했는데
어제 사모님께서 니 다음 시간 알바생이 이제 고등학생이라 그만둬야 하는데 니가 어떻게 좀더
해줄수 없느냐라 했을때....난감 하더군요-_-;
전부터 계속 알바생이 안구해진다며 니 주위에 없느냐고,더하면 안되느냐란 눈치를 주시면서
날짜가 이런저런 핑계로 그만둬야지라 말했던 날짜는 자꾸 미뤄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어버버 해서 아마 당장 17일 사촌의 졸업식이 아니었으면....한다고 했을겁니다(;)
집안 사정상 이런저런 이유로 17일날 군산에 가야 된다,죄송하지만 못한다 했는데
그럼 하루만 더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손을 잡으시길레...그럼 16일까지만 하겠습니다라
했습니다.
주말부터 몸이 안좋아서 이제 그만둔다,그만둔다 하면서 날짜만 세고 있었는데...별수 없지
하고 기쁜 마음을 잡시 접고 오늘 출근을 했는데...16일날 12시간을 해줄수 없냐 하시더군요.
니가 그만두기전에 야간알바생이 한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란 말에 별수 없지 하고
하겠습니다라 했습니다.(그렇게 따지만 한번도 안쉰 나는 뭐가 되는건지 씁-_ㅜ)
이제 이틀이다..)!라면서 퇴근하는길 사모님께서"유종의 미도 있고 하니 오늘과 내일도
12시간 해주면 안되겠니?"...란 말씀에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라..."(사실 어제였어요=_=)
"그럼 내일은?"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친구야 나중에 만나도 되니 어떻게 이번 한번만
안되겠니?야간 알바생이랑 그 다음파트 얘도 쉬려면 한번은 더 해줘야 하는데.."
"친구가 군대를 가서요...;"(사실 이것도 어제였습니다;)"...어쩔수 없지"
표정관리 안되서 ....어버버버 했습니다.(그런 얼토당토 않은 핑계는 안먹혔을겁니다;)
유종의미 좋지요, 예 괜찮습니다 사실 정말로 저 17일 약속만 아니면 좀더 했을겁니다;
그렇게 까놓고 이야기 하시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서요.(의지박약에, 착한사람병 중증)
하지만...힘든건 정말 힘듭니다-_-;
감기에 걸려 담배냄세 조금만 맡아도 쉴세없이 기침이 터집니다.갈라지는 목소리에 손님들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제가 커피나 음료수를 가져다 드리면 약간 아니다 싶은 표정으로 바라보실
정도로요;
몸상태가 정상일때도 하기 싫은데...어떻게든 빠져는나와야 겠고 씁.
사모님 그 유종의 미 그냥 16일날 쌈박하게(...)6시간만 하고 가면 안되는 거였습니까?;
솔직히....알바야 쉽지만;짜투리 시간이 묘하게 가버리니 음-_-;제 다음타임 알바생은
제가 하고나서 부터...한번도 제시간에 온적이 없다지요.기본2,30분 지각에 가끔은 한시간.
알바비를 더 챙겨주시는것도 아니고 저도 바라지도 않고 그냥 제시간에만 와줬음 싶지만
오늘도 지각.
그리고 전.....무슨 아 흠.아무튼 정말 불쾌한 일도 있었습니다.
주점에서 일할때 듣던 농담과 쌤쌤일정도로(...)정말 얼이 빠질 그런 농담.
전 피씨방 알바생이지 노래방 따라나서는 아가씨가 아니랍니다 아저씨.시골이니까 싶지만서도
사모님, 남자손님들을 특별히 더 신경써야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며, 양다리도 걸쳐보고,나이트도 가보고,담배도 펴보고...이런저런 경험을
하는게 좋다라는 말씀 그냥 듣기만 하겠습니다.오늘은 정말 웃지 못할 그런 일을 ...
시켜가지고 음, 왜 이런일을 해야 할까 곰곰히 생각도 했었습니다;
친구가 하던걸 제가 받아 한거고..나름대로 열심히 잘했다 생각하지만 알바비도 제가 날짜
챙기고 받으니...썩 기분좋게 일한것 같진 않네요;제가 돈밝히는 사람같아 음..;
16일날은 끝나면 바로 알바비 주실려나 친구는 그만두고 3일 인가 지나서 직접 계산해서
받으러 갔다 하던데...설마 그러진 않겠지요.아 또 모르겠다 사모님은 10시전에 가시고
전 10시에 퇴근이니..아 다시 또 받으러 오긴 싫은데;
아무튼 이제 2일, 시간상으론 3일.
빨리 그만두고 하루라도 그냥 푸욱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코스도 잡아보고 말이죠(...)
덧.
연인,친구,가족 누구라도 좋으니 달콤쌉싸름한 초콜렛 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웃음)특별히 얽매이지 않아도(...)달콤한것을 먹는건 기분 좋잖아요^^
나 만 그런가 음;
1월초까지 하겠다고, 설날즘 해서 10일까지만 ...그러다가 15일로 미뤄졌습니다.
모든 약속이며 스케줄 다 15일뒤로 미뤄두고 갖은 원망과 째림도 외면하면서 알바를 했는데
어제 사모님께서 니 다음 시간 알바생이 이제 고등학생이라 그만둬야 하는데 니가 어떻게 좀더
해줄수 없느냐라 했을때....난감 하더군요-_-;
전부터 계속 알바생이 안구해진다며 니 주위에 없느냐고,더하면 안되느냐란 눈치를 주시면서
날짜가 이런저런 핑계로 그만둬야지라 말했던 날짜는 자꾸 미뤄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들으니
어버버 해서 아마 당장 17일 사촌의 졸업식이 아니었으면....한다고 했을겁니다(;)
집안 사정상 이런저런 이유로 17일날 군산에 가야 된다,죄송하지만 못한다 했는데
그럼 하루만 더 해달라고 부탁한다고 손을 잡으시길레...그럼 16일까지만 하겠습니다라
했습니다.
주말부터 몸이 안좋아서 이제 그만둔다,그만둔다 하면서 날짜만 세고 있었는데...별수 없지
하고 기쁜 마음을 잡시 접고 오늘 출근을 했는데...16일날 12시간을 해줄수 없냐 하시더군요.
니가 그만두기전에 야간알바생이 한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란 말에 별수 없지 하고
하겠습니다라 했습니다.(그렇게 따지만 한번도 안쉰 나는 뭐가 되는건지 씁-_ㅜ)
이제 이틀이다..)!라면서 퇴근하는길 사모님께서"유종의 미도 있고 하니 오늘과 내일도
12시간 해주면 안되겠니?"...란 말씀에 "오늘은 아버지 생신이라..."(사실 어제였어요=_=)
"그럼 내일은?"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친구야 나중에 만나도 되니 어떻게 이번 한번만
안되겠니?야간 알바생이랑 그 다음파트 얘도 쉬려면 한번은 더 해줘야 하는데.."
"친구가 군대를 가서요...;"(사실 이것도 어제였습니다;)"...어쩔수 없지"
표정관리 안되서 ....어버버버 했습니다.(그런 얼토당토 않은 핑계는 안먹혔을겁니다;)
유종의미 좋지요, 예 괜찮습니다 사실 정말로 저 17일 약속만 아니면 좀더 했을겁니다;
그렇게 까놓고 이야기 하시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서요.(의지박약에, 착한사람병 중증)
하지만...힘든건 정말 힘듭니다-_-;
감기에 걸려 담배냄세 조금만 맡아도 쉴세없이 기침이 터집니다.갈라지는 목소리에 손님들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제가 커피나 음료수를 가져다 드리면 약간 아니다 싶은 표정으로 바라보실
정도로요;
몸상태가 정상일때도 하기 싫은데...어떻게든 빠져는나와야 겠고 씁.
사모님 그 유종의 미 그냥 16일날 쌈박하게(...)6시간만 하고 가면 안되는 거였습니까?;
솔직히....알바야 쉽지만;짜투리 시간이 묘하게 가버리니 음-_-;제 다음타임 알바생은
제가 하고나서 부터...한번도 제시간에 온적이 없다지요.기본2,30분 지각에 가끔은 한시간.
알바비를 더 챙겨주시는것도 아니고 저도 바라지도 않고 그냥 제시간에만 와줬음 싶지만
오늘도 지각.
그리고 전.....무슨 아 흠.아무튼 정말 불쾌한 일도 있었습니다.
주점에서 일할때 듣던 농담과 쌤쌤일정도로(...)정말 얼이 빠질 그런 농담.
전 피씨방 알바생이지 노래방 따라나서는 아가씨가 아니랍니다 아저씨.시골이니까 싶지만서도
사모님, 남자손님들을 특별히 더 신경써야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며, 양다리도 걸쳐보고,나이트도 가보고,담배도 펴보고...이런저런 경험을
하는게 좋다라는 말씀 그냥 듣기만 하겠습니다.오늘은 정말 웃지 못할 그런 일을 ...
시켜가지고 음, 왜 이런일을 해야 할까 곰곰히 생각도 했었습니다;
친구가 하던걸 제가 받아 한거고..나름대로 열심히 잘했다 생각하지만 알바비도 제가 날짜
챙기고 받으니...썩 기분좋게 일한것 같진 않네요;제가 돈밝히는 사람같아 음..;
16일날은 끝나면 바로 알바비 주실려나 친구는 그만두고 3일 인가 지나서 직접 계산해서
받으러 갔다 하던데...설마 그러진 않겠지요.아 또 모르겠다 사모님은 10시전에 가시고
전 10시에 퇴근이니..아 다시 또 받으러 오긴 싫은데;
아무튼 이제 2일, 시간상으론 3일.
빨리 그만두고 하루라도 그냥 푸욱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코스도 잡아보고 말이죠(...)
덧.
연인,친구,가족 누구라도 좋으니 달콤쌉싸름한 초콜렛 드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웃음)특별히 얽매이지 않아도(...)달콤한것을 먹는건 기분 좋잖아요^^
나 만 그런가 음;
# by | 2006/02/14 23:08 | 주전자와 컵.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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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꽥. 미뤄진것도 열받는데...
참 여러가지로 그 PC방 사람 힘들게 하네요.
몸도 어서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어서 남은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초콜릿 드셨어요? ^^
한국사람이 특히 그렇죠. 조금이라도 같이 있으면 이놈의 정이라는거에 이끌려서 싫어도 하게 되고 그러는 일이 많죠. 그 때문에 보증선다고 감방이 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이 얘기는 접고.
저도 담배엔 엄청 약해서 왠지 공감이 가네요.
빨리 돈 받으시고 아무쪼록 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할때는 그래도 강하게 나가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
저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알바비같은 경우는 제때 주지 않으시면
한번은 말해보시는 게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전에 일하던 곳 사모님이
일주일 이상 미루는 경우가 있으셔서 제가 말을 해서 받아먹었[..]
아니, 피시방에서 성추행급 언사를 들으셨단 말입니까. 기가 차네요... 급여 계산을 미루는 것도 문제 있는데요? 세게 나가셔야 할 것 같네요.
모쪼록 힘내십시오...
착한사람병은 저도 가끔 발휘해서 고달픈 인생 더 고달프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대놓고"넌 알바 안 하는게 나아--)")
환경이 안좋으니까 저까지 막 우중충한 기분이 들어서요,깜깜 한데다가 빛도 못보고 환기는 안되니, 헤헤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카모밀님-무른겁니다.
이런 것은 정말 도움이 안되요.어느정도껏이지..저희 할머니 표현대로라면 바보천치-;저도 담배엔 쥐약이라 이것만 없었어도 괜찮겠지만 이제하루라 기분이 좋습니다.^^
제레님-정말 모질게 딱 끊어 내야겠습니다.고생은 무슨.. 제가 짜증내는걸 올린걸요.이렇게 안해도 될거 해버렸으니-_-;
key님-다음엔 꼭!
강하게 나가도록 마음을 먹었습니다.싫은 소리 듣기 싫다고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은 비겁한일이라^^;
우규님-그 안좋게 끝나는것이, 남들 눈이, 이야기가 무서우니까 이렇게도 일이 꼬이는 것이겠지요.이건 정말 반성해야겠습니다;
바람님-1주일 정도까진 아니지만...그렇게 말해서 받는게 정말 어렵더군요.받기는 받아야 겠지만...사모님이 원래 챙겨주셔야 하는건데 재촉하는건 조금 걸립니다;바람님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이 밀리셨어요;말이라도 해서 받아야 할건 받아야 겠지요.아무튼 하루!
사모님께서 주말이며,여름방학에도 알바 당연히 한다는 어조로 이야길 하시길레 그건 그때 가봐야 알겠다고 얼버부리긴 했는데 이렇게 잡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제게 연락이 온것도 친구를 통해서 그때 그 알바생 쓸수 없냐고,찾는다란 소릴 들었을때 왠지 ...철저하네 싶었지만;
그 말은 알바가 끝나면 그냥 기억에서 지웠으면 좋겠습니다.여러모로 손님들이 주점보다 더 이상해요.
아르님-이 착한사람 병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ㅠ_-
제 시간 수당은 확실히 받았고 그밖에 까지 신경 쓰는건 골치아퍼지는것 같아 그냥 생각을 안하려구요.어차피 이번 한번이니까요^^;
커리님-부려먹혔습니다(...)
무보수 무료봉사.흙.
확실히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시온님은 너무 착하시다니깐요.
....착한 사람은 손해보는 나쁜세상. 뷁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강하게 나가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으시려나요? 그것도 발렌타인데이에!
힘내세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일루시안님-2월은 상대적으로 짧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벌써 개강까지 이제 일주일 조금 남은것이니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