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남자의 이상형에 대한 여자의 답변-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다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출처 bestiz




-제가 본곳은 다른곳인데 원출처는 베스티즈인 모양입니다.
보다가 정말...베실베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웃음)특히 바가지 안긁는 여자?;
다른뭣보다 저건 정말 설마 저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
역시 이런건 ..쌍방으로 봐야 이해도 가지만 여자의 이상형에 대한 남자의 답변은 안보입니다(....);
남자의 답변-분명 이것이상으로 찔리는것 많을텐데..(;)

by 시온 | 2006/02/05 19:09 | 토요일.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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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색바람 at 2006/02/05 20:25
으음.. 역시 사람 마음이란 건
확실히 알기 힘든 걸까요[....]
Commented by 연어 at 2006/02/05 20:50
여자의 이상형에 대한 남자의 답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요;
그때도 지금처럼 매우 킬킬댔다는;;
Commented by 노을 at 2006/02/05 22:28
남자나 여자나 둘다 이기적인거지 뭐 -;
Commented by Seele at 2006/02/05 22:34
...제가 이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런 타입은 이상형이 아닙니다. -_-;;
Commented by 시온 at 2006/02/06 00:37
백색바람님-알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측정,안다는것 그것 자체가...말이 안된다고 생각함^^;인간의 마음이 360 돌아도 그자리가 아니니까요.

연어님-아,잘찾아 보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웃기지요-_-;장난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정말 킬킬 이로군요.
문도 문이지만 답도 그냥 재미있네요.

노을-서로 바라보는 곳이 다른거지 뭐.
이해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거라 생각해, 그리고 역시 이런글을 한쪽 시선으로 바라보는건 잘못된거야.(쓴웃음)

제레님-음, 저기 남자분이 말씀하신것의 여자분이요?아니면 여자분이?;
제가 반대로 생각해봐도...저런 타입은 아니로군요.음, 곰곰히 생각해 봐도 이런 타입은 아닙...(;)
Commented by 미르시내 at 2006/02/06 00:52
너무 많은 걸 원하는 것 같은데요. -_-;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02/06 02:40
이거 판월에 답변 있어요.
전에 올렸더니 미노가 남자들의 답변하면서 달아주더군요-_-;
Commented by 지그문트 at 2006/02/06 05:06
저도 남자버전도 본 기억 나네요. 그치만 남자고 여자고간에 한사람한테서 저 항목이 다 나온다는 건 슈퍼 울트라 베르단디급입니다. 서로 배치되는 항목도 있고요.
오만사람들에게서 이상형에 대한 한 마디씩을 들어보고 다 합쳐버린 듯...;
Commented by UGYUTT at 2006/02/06 16:52
이상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단편적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부분 저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남녀라는건 어째 서로서로 오해가 많군요.
Commented by key_ at 2006/02/06 16:56
UGYUTT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잘 몰라 계속 이런 오해가 생기는건 아닌지...;;
Commented by 전설의실버팽 at 2006/02/06 22:28
화성인과 금성인은 결국
서로 맞춰가며 사는것.
맞는 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단순한 진리를 왜 이렇게 곡해하며 사는 걸까요.
왜 요구하기만 할까요?
아아... 절래저래
Commented by 시온 at 2006/02/06 23:32
미르시내님-이런게 극단적인걸까도 싶습니다.
저라고 한가지만 원하고 그게 행복하다라는둥 그런 이야길 할수는 없지만;

지그문트님-슈퍼울트라 베르단디급!이라니 멋진표현;저렇게 말씀하신 남자분도, 답을 해주신 여자분도 저는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 싶네요.서로 같은것을 바라보면서 이야기 한건지 정말 의심될정도로... 음,음 정말이라면 너무한 답들이 많아요^^;

아르님-아,판월에 올라와 있나요.몰랐군요.
찾아 보지 않아도 내용은 알겠군요(;

우규님-대담 같지요.크게 싸운 연인이 서로 뒤돌아 앉아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걸 옮긴것 같아요.단편적인게 확실하게 표현이 되는것도 있고 나쁘다 생각 안하지만 ...이건 오해라기 보다 음,서로의 요구조건;
Commented by 시온 at 2006/02/06 23:32
key님-연인이라면 서로를 위해 조금이라도 낮출수도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적으로 낮추라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 같은곳을 좀더 부드럽게 바라본다라 생각해요.각자 다른길을 걷고 바라보는게 아니라요^^;

실팽님-정답.
요구를 하는게 나쁜건 아니고 어쩌면 당연한것이지만요.
자신이 맞춘다면 상대도 자신에게 맞춰오는거라 생각 합니다.전혀 어긋난 시선이라면...글쎄요,자신의 선택이겠지만^^;뭐 이렇게 말해봤자 실상 닥치면 제 생각하기 바쁜 사람;
Commented by 커리 at 2006/02/11 15:57
.......언제 봐도, 이런 류의 글은 기분나쁜==^
Commented by 시온 at 2006/02/12 23:13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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